
창원특례시가 지역 청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및 정주 여건 관련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이 교육은 참여자의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TOPIK 초급, 지역문화, 자녀학습지도, 취업한국어,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총 24개 반으로 구성된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사회 적응, 일상생활, 취업,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시설사업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 총 98개 사업, 약 3조 6,833억 원 규모의 사업 중 올해 예산이 확보된 89개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1,204억 원 중 786억 원(65.3%) 집행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행정절차 단축,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등 집행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21건을 중점 관리하여 지역경제 전반에 재정 집행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마산회원도서관이 창원시 청년들의 미래 설계와 독서 생활 지원을 위해 '청년 북돋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맞춤 도서 비치, 야간 모임 공간 제공, 회원가입 및 도서 대출 혜택, 청년주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다.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약 2만여 마리의 겨울 철새가 북상을 시작했으며,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2,300여 마리의 재두루미가 월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갈대섬의 안전한 잠자리와 시의 체계적인 먹이 공급 정책 덕분으로 분석된다. 또한, 멸종 위기종인 두루미 5종이 관찰되어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다양한 맹금류 출현으로 탐조 명소로서의 가치도 높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자활센터 운영 카페 3곳의 컵홀더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홍보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의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의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의 '카페 쉼'에서 제공되는 컵홀더에 시 승격 30주년 및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 캐릭터를 삽입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정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추진된 평산마을 셉테드(CPTED) 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2026년 1월 준공되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 골목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 담장 재도색, 조명 설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안전성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정약품은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며, 양산시는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는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양산시는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을 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거제시가 고현초등학교와 파리바게뜨 상동점을 잇는 상동도시계획도로(중로2-13호선)를 오는 26일 오전 9시 전면 개통한다. 총사업비 162억 9,600만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연장 888m, 폭 15.5m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고현·상동 지역의 생활권 연결성을 높이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 및 고현초등학교 통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기본계획 심의 및 주요 지원사업 안내,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청년들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으며,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삼녹, 거제시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요령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다국어 팸플릿 배포 및 실질적인 궁금증 해소 시간을 가졌다. 참여 외국인 노동자들은 쓰레기 배출 방법 및 기초질서 준수에 대한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