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라는 주제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1996년 이전 양산의 역사, 문화, 풍경, 일상 등을 담은 기록물을 전 국민 대상으로 접수하며, 수상작은 전시 및 아카이브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양산 문의 해를 기념하며, 청소년들의 소통과 화합, 건전한 문화 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되었다. 약 6,000여 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연대회, 체험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양산지역 특화 콘텐츠인 '숲애서' 체험 및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또한,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및 경연대회 우수 참가자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카카오톡 안내 및 사망자 주 상속인 직권 지급 등 비대면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신속한 환급금 지급에 나선다. 현재 1만2,080건, 4억4,484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김해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지방 재정 운영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채용한다. 채용된 근로자는 8월부터 4개월간 체납 실태 조사,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응시원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김해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2인 이상 집단 설사·구토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반이 신속히 출동해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안전한 물 섭취,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해시는 2026 가야문화축제 기간 중 개최된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가야의 맛을 세계의 맛으로'라는 주제로 33개 식품업체가 참여하여 김해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8개 유관기관은 건강한 음식문화와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보물섬 농업대학 학생 30여 명이 전남 보성군 늘푸른흑염소농장을 방문해 현대적인 사육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체험하고, 염소 액기스 판매 및 식당 운영 등 부가가치 창출 사례를 학습했다. 농축산과는 앞으로도 현장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축산업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집단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현장 통제로 확산을 차단하며, 2명 이상이 유사 증상을 보이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

남해군이 남해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흔적도슨트와 함께하는 보훈해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월남전 흔적전시관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퀴즈 특강, 전시관 탐방, 영웅 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참전 유공자의 희생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해군이 여름철 극한호우 및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남해군 재난대피에 관한 조례'를 현장에서 처음 적용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유관기관 간 협업, 드론 및 PS-LTE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전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사천시 대방동에서 제4회 대방마을 축제 및 효(孝)잔치 ‘북적북적’이 5월 9일 개최된다. 주민 주도로 기획·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사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부터 4일까지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편백숲 향기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편백나무를 활용한 팔찌, 꽃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