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군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를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대화는 군정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웅양면지편찬위원회가 마을위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면지 편찬을 위한 기초 자료 조사 협조 및 마을 좌담회 개최 계획을 알렸다. 위원회는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면지 편찬을 위해 마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웅양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1.71% 상승

합천군이 가야면에서 사과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동계 전정 및 고품질 사과 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전정 작업을 통해 수세 안정과 결실 품질을 높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경훈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농업인들은 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동계 전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2026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월에는 음악, 방송댄스, 신체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앞으로도 오감놀이, 미술, 요리, 신체활동 등 연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과 가족 관계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안전, 농촌 돌봄, 농촌 문화, 세대 간 연결 분야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외면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후계농업인의 역할과 청년 농업인 육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밀양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 전담 간호사가 가정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필요시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밀양시가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반복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허가 사전컨설팅' 서비스가 시민과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본격적인 허가 신청 전 법령 위반 여부나 절차상 문제점을 미리 검토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20건의 컨설팅이 진행되었으며, 건축사 등 전문가들은 업무 예측 가능성 증대와 설계 시행착오 감소 등 실효성을 높이 평가했다.

의병박물관이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속놀이 체험과 무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야외공원에서는 굴렁쇠,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영상실에서는 '주토피아',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상영된다. 박물관 전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의령군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1,300여 명의 군민으로부터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현장 점검 후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3월 추경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의령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 가격 동향과 송아지 경매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스마트 경매장에서 열린 등록우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차단방역 체계를 점검했으며, 의령토요애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과 한우 수정란 이식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한우 사육 농가의 경영 여건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