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공사장, 노후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개최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 9종, 자원봉사 실적 4시간,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천시는 분기별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2,807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동절기 혈액 부족 상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천시 정동면문화추진위원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동면민의 무사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제17회 정동면민무사안녕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위원 20명과 면민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지역 축제 주관 등 정동면의 전통과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경남FC가 13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선수단과의 소통을 위한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지역 유소년 출신 선수의 프로 입단 사례가 주목받았으며, 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이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계속사업 33건, 신규사업 37건 등 총 70건, 5,715억 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정부의 포괄보조사업 확대에 발맞춰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해군이 '2026년 동계 유소년 스토브리그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43일간 축구, 복싱, 유도 등 종목으로 확대 운영된 대회 결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연인원 35,833명이 남해에 체류하며 40억 5천만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참가팀 만족도 또한 높아 향후 재방문 및 체류 기간 확대가 기대된다. 남해군은 체류형 스포츠 모델을 강화하고 사계절 스포츠 유치를 통해 전국적인 전지훈련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이 동남해농협, 새남해농협, 창선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과 농협은 정책 정보 공유, 주민 이용 편의 증진, 현장 의견 공동 점검 등에 협력하며,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재원으로 기부하고 맞춤형 상생활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투명한 인허가 처리와 지역 자재·인력 우선 사용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65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부서 주도의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올해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으며, 소수아동 증가 및 아동 제안 사업 반영, 북부청소년문화센터 건립,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력검사, 보청기 구입, 농기계 임대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보청기 지원 사업이 신설되었으며, 농기계 임대료 지원 한도도 상향되었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시청 도시계획과를 통해 가능하다.

거제시는 2월 23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사업 지침 개정사항, 재무회계 처리 절차, 예·결산 편성 및 집행, 보조금 관리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