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군민 주거환경 개선 및 귀농·귀촌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신축·개량 시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취득세 감면 및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청년에게는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창원특례시가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에게는 신산업 분야 연계 일자리, 일경험 지원, 구직 단념 청년 지원, 창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중장년에게는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도 대폭 늘리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함양군 휴천면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026년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와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며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산불진화차량 활용 홍보, 마을 방송 송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양군 필묵회가 입춘을 맞아 군민들에게 입춘첩을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2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함양군청, 한들거점센터, 함양읍사무소에서 진행되며, 필묵회 회원들이 직접 쓴 입춘첩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할 예정이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월 19일부터 10월까지 국화분재 기초반 및 연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11월에는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이며, 함양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거창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노후 시설 교체 및 수리비를, 디지털 인프라 사업은 스마트오더, VR·AR, 3D, AI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QR오더는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거창군청 경제기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국악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 국악의 매력을 알리는 '관현악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문화 격차 해소와 국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거창적십자병원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7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자세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척추 방사선 검사를 추가했으며, 검진비 전액을 병원에서 지원하여 아동들은 무료로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와 사후 관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밀양시 산내면 청년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경로잔치는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며, 어르신들께 청년들의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산내면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 청도면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주민 참여형 산불 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밀양시 삼랑진읍 생활개선회가 2026년 새해 활동 계획 수립을 위한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합천군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 스마트 기술 접목, 현장 중심 규제 개선을 통해 군민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2026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스마트경로당 구축으로 어르신 복지 및 편의를 증진하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으로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