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1회용품 및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이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 사용, 필요한 만큼만 구매, 음식물 남기지 않기, 철저한 분리배출 등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가 새해를 맞아 관내 학교 앞에서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가오는 설날에는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22년간 다양한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며 지역 내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함안군이 이상기상에 따른 원예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부터 도입되는 이 체계는 SNS를 통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2026년을 재해 예방 원년으로 삼고 관련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을 포함해 총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을 투입하여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이 보험은 국·도비 및 군비 지원으로 보험료의 75~100%를 보조하며,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태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 피해 등을 보상한다. 거창군은 지난해 사과 탄저병 보험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정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거창군이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교육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육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사업 변경 내용, 운영 및 보조금 정산 기준, 아동 중심 보육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다루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설 연휴 이전 관련 예산의 30%를 선결제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이 예산을 선결제하여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1월부터 3월까지 집중 추진된다. 특히 영세 식당과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선정하여 지역 상권 전반에 온기가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6년 공모사업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 공모사업 정책 방향 이해와 국정과제 연계 전략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이번 교육은 심화되는 공모사업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서 간 협업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 통영시는 이를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 고성에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열리고 있다. 전국 44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고성군은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결승전은 2월 10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과 유튜브 채널 '에스티엠티빙'을 통해 중계된다.

고성군이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가치 확산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1월 31일 오후 2시 책둠벙도서관에서 정찬철 교수의 '무성영화 시대의 영상문화와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되며, 흑인 최초 헤비급 챔피언 잭 존슨의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미국 영화 문화산업의 역사 및 사회적 영향력을 탐구한다. 강좌는 무료이며 온라인, 전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거창군이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월 5일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건강한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지난해 4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285명이 참여했으며, 군은 지속적인 홍보로 헌혈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2월 4일 개관한다.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2개 관, 115석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저렴한 관람료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관작으로는 '왕과 사는 남자', '노 머시',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합천군 사양마을에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목적강당이 준공되었다. 총 사업비 2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세미나 및 회의가 가능하며, 다양한 문화 취미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