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겨울방학 동안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겪는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지원했다.

창녕군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연간 2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창녕군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가 23일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난지형 마늘 재배 기술과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이 진행되어 창녕 대표 작목인 마늘 재배 전문성 향상과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시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국가의 책임과 예우를 재확인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에게 공적을 기리고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이어갈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22일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순직장병위령탑에서 제52주기 통영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위령제에는 유가족, 통영시 관계자, 해군 및 해경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직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1974년 발생한 해군 및 해경 훈련병 침몰 사고로 희생된 159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통영시가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가팀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강구안, 내죽도 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음악, 융합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통영시 거주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통영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천영기 회장은 임원들의 협조로 얻은 성과를 치하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통영시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공모작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사진 68점, 영상 13편이 전시되었으며, 야간분수, 조선군선 등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매력을 선보였다. 총 7만여 명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통영대교는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 아트그래픽으로 새단장하여 예술의 도시 통영 정체성을 강화했다.

하동군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이 온라인 판매 행사에서 6.8톤, 약 2365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브랜드 재정립 및 온라인 유통 강화 전략의 성공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브랜드 정비와 품질 차별화 전략, 그리고 ‘별·천·지’ 3단계 등급 체계 도입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별’ 등급의 영호진미와 ‘천’ 등급의 섬진강쌀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통한 전국 단위 소비자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기반 직거래 판매 모델의 안정화도 성과로 꼽힌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브랜드 관리와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대형마트 및 지역 식당 납품, 정기 프로모션 운영 등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 군민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동시에 '군민상 및 군수 포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다. 군민상 시상 부문은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특별상'이며, 표창패 디자인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하동군이 경상남도 투자협약식에서 한국남부발전과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LNG복합발전소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우려를 해소하고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가 2026년에도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국제모유수유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모유수유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