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류순현 前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초청해 지방자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공직자의 전문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해시에서 설 명절을 맞아 1월 31일부터 2월 15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일상의 행복, 5만원 행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해지역 67개 도예 공방이 참여하여 10만원 이상 작품과 생활도자기 1,200여 점을 균일가 5만원에 판매하며, 균일가 10만원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4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일본 오키노시마와 무나카타, 신바루누야마고분군 출토품 103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10월에는 무나카타시에서 가야와 왜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전시를 열어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연중 안정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을 분할 집행하고 숙박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 우선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내국인 1인당 당일 8천원~2만원, 외국인 1인당 당일 1만원~3만원이며, 수학여행단은 1인당 당일 5천원~2만원과 버스 임차료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여행단 20인 이상 단체 방문이며, 당일 관광은 식당 1식 및 관광지 2곳 이상, 숙박 관광은 숙박업소 이용 및 식당 2식,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시 가능하다. 여행사는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사천편백림이 46년간 가꿔온 3만 6천 평 규모의 편백숲을 365일 무료 개방하고 지역민 대상 무료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살아있는 편백추출' 공법으로 고순도 피톤치드와 편백수를 추출하여 영유아 바디케어, 탈모 편백샴푸 등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판매하며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사천편백림은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전문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가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보청기는 최대 72만원, 보행기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을 매년 지속할 계획이다.

동양전력안전기술단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사천 동서금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전기 설비 무상 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 노후화된 전등, 콘센트 등을 교체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사천시보건소가 민선 8기 동안 예방 중심 건강사업부터 출산 및 돌봄까지 시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드는 보건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2025년 중앙 및 도 단위 평가에서 10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10년 연속 우수지자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2026년에는 지역별 보건 수요에 맞춘 기능 개편과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사천읍보건지소의 건강증진형 전환, 한의학·치과·영양 등 특성화된 의료기관 검토,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기관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기저귀·분유 지원 대상 확대,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신규 사업 도입 등 시민 편의 증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2026년 농지은행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지임대 수탁 수수료 전액 감면, 청년농 농지 공급 확대, 농지연금·이양은퇴직불 사업 대상자 확대 등 농업인 맞춤형 지원 강화 계획을 밝혔다.

창녕군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경찰서, 소방서 등 40여 명이 참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거제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관광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거제의 매력을 담은 기념품 발굴과 관광 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4,500만원이 투입된다. 공모전에는 2,500만원, 서비스 개선 교육에는 2,000만원이 편성된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관광 분야 사업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2월 중 수탁기관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 중 계약 체결 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거창군 남하면지편찬위원회는 남하면의 역사, 문화, 면민들의 삶을 담은 『남하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기억과 삶을 충실히 담아냈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와 후대에 남하면의 뿌리를 전하는 중요한 기록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