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연예술 작품 유통 및 거창국제연극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체계 구축,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거창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공무원 비상대기 및 주민 산불 예방 협조 당부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우대가게 및 편의점 등에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모집 안내문을 부착하며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고성군 관내 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성군이 2월부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민 자전거 보험'을 시행한다.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과 외국인 등록자는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2,000만 원, 치료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형사합의금 등이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을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층과 준고령층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완화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기존 이용자는 자동 충전될 수 있다.

고성군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3.5% 증가한 2,9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군민 체감 사업 및 재해 예방 사업 등 98건 2,625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하수관리 정비, 도로 확포장,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도시재생, 파크골프장 조성, 농업·어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기후대응 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고성군은 중앙부처 예산안 확정 시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협력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제1회 고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기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협의체는 군수를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2년간 활동한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일상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지원, 소규모 집수리,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책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동절기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취약지역 예찰,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안내, 불법 소각 예방 홍보 등 생활 속 안전 점검을 통해 산불 사전 차단에 힘썼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묘산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봉사 확대, 경로당 운영 활성화, 세대 간 소통 강화 등 능동적인 역할 수행을 결의했다. 조영길 회장은 묘산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합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삼가면사무소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자 및 정보 취약계층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4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양산시 소재 ㈜반도호이스트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 참여형 카페를 통한 일자리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장애인들의 직업 훈련 및 근로 경험 확대를 통한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