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을 초청한 찾아가는 북콘서트 '2026년 제1회 북칸타타'를 2월 8일 청학서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윤덕원의 에세이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을 중심으로 창작과 삶의 철학을 나누는 북토크와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밀양시가 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을 위해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로 임시 이전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노후 시설 정비와 함께 청소년 문화 및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중단 없이 운영된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후 첫 정례회를 개최하고, 여철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으며, 여철근 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세무과가 조세정의 실현과 세입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세정 업무를 추진하며, 불법 건축, 허위 증여 등 탈루 세원 172건에 대해 4,450만원을 추징한다. 또한, 2026년에는 대기업, 대규모 건축물, 가설건축물, 관외 법인 등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세입 증대 방안을 마련하고, 마을세무사와 협력하여 납세자 대상 절세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겨울철에도 강한 생존력을 보이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및 급식시설에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하고,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며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홍의청년새마을연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슬기 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박슬기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이 앞장서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임원진으로는 강민상·이혜원 부회장, 김민서 총무부장, 지승화 기획부장, 김영서 홍보부장이 선출되었다.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여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훈련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지역 상권 소비와 관광지 체험을 통해 의령을 알릴 예정이다.

의령군이 의령을 상징하는 도시브랜드(BI)를 개발하고 군정 전반에 적용한다. 솥바위와 의령 초성을 모티브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출발지로서 의령의 역사성과 자긍심을 담았으며, '부자 1번지 의령'이라는 문구로 부의 기운과 도전·성공 이미지를 함축했다.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향후 각종 정책 홍보물, 행사, 관광 콘텐츠 등에 적용하여 도시 이미지 일관성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함양군보건소가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세에 따라 보육시설, 집단생활 및 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함양군 내 신고 사례는 없으나, 오염된 지하수 및 덜 익힌 조개류 섭취로 인한 감염 위험 증가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함양군 산림녹지과가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관련 부서를 방문, 86억 원 규모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 백두대간 생태 축 복원, 임도 개설, 산사태 복구, 숲길 조성 등이 포함되며, 특히 산사태 취약 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추가 사업비 지원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건의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반영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함양군재향군인회가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을 다짐하는 안보결의문을 채택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활동을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