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청덕면이 산불 경계단계 격상에 따라 면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불씨 관리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청덕면은 산불 위험 기간 동안 지속적인 교육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지역 대표 브랜드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천황토한우 초매식'을 개최했다.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74마리의 송아지가 출품되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합천황토한우는 특허청 등록 브랜드로, 황토 첨가 전용 사료를 급여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뛰어난 향미를 자랑한다. 또한,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한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은 연간 9천두 이상의 한우를 경매하는 대규모 시장이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발전 및 스마트 한우 경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초매식 현장은 MBC경남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거창군 남하면은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체 의지를 다졌다. 마을 이장단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결의했으며, 주민들은 '산불 무사고 실천협약서'에 서명하고 마을회관에 비치하여 지속적인 실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거창군보건소가 금연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금연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증진법, 과태료 부과 기준, 지도·단속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사례 공유 및 개선 방안 논의도 이루어졌다. 금연지도원은 2월 1일부터 금연구역 점검, 흡연 감시 및 계도, 단속 지원, 금연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를 위해 창원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 시설은 각각 2028년 5월과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공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사, 돌봄, 여가 분야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서촌7구 경로당 건립을 마무리하고 노인주간보호센터, 합성2동 경로당 건립을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여가·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2공구 부지 조성을 2월 말 준공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업은 성산구 일원 914,690㎡에 총사업비 2,983억 원을 투입하여 주거, 공공청사, 교육, 근린생활시설 및 공원, 체육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체 공정률 95%를 기록 중이다. 2월 부지조성 공사 완료 후 상수도 연결공사, 공원·녹지 유지관리 사업을 병행하며, 조성 용지 분양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청사 부지에는 2029년 3월 창원가정법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신규 공공건축사업 추진과 함께 설계공모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여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인다. 투표제와 채점제를 혼합하고 인터넷 생중계로 투명성을 확보하며, 교방동 행정복지센터, 바다 블라썸센터 등 5개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공공건축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총 공사비 20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점검, 사전 컨설팅,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문가 협력을 통해 사업의 질적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취임 후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며 주요 사업 현장과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도래재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밀양아리랑수목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사업 추진 차질 없도록 즉시 조치를 지시했다.

밀양시 산외면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주민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 감시원, 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산외면 산림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청년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지역 발전 및 봉사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원덕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회를 약속했으며, 조정제 산내면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