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취업 취약 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7명을 모집한다. 함양 나들목 주변 경관 조성 등 16개 사업에 참여하며,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만 18세 이상 함양군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구직 등록자가 대상이며,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65세 미만은 주 5일 6시간, 65세 이상은 주 5일 3시간 근무하며 최저시급과 4대 보험,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함양군 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한국과 대만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대만 간 문화예술 자매결연 체결을 포함하며, 작품 전시, 시연회, 그림 그리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함양이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지역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성사랑상품권을 최대 48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 2월 1일부터 모바일 및 카드형, 2월 2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선착순 판매된다.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가 청소년, 대학생 등 25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 탈놀이의 전 과장을 배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등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전승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이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고성군수 읍면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들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의견을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자리로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차별 없는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보건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긴급돌봄 SOS센터 운영, 복지사각지대 해소, 고독사 예방 등 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강화, 생애주기별 웰니스 지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확대, 어르신 일자리 및 경로당 환경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거창군 마리면 축산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을 다짐했다.

함양군 마천면이 신임 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2026년 주요 사업 현황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이장들의 임무 수행 지원 및 지역 현안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며, 면정과 마을 간 협력 강화 및 주민 소통 활성화를 도모했다.

사천시에서 처음 개최된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예비 교육생들에게 우주·천문 분야 전문 교육과 KAI 에비에이션 센터 견학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우주항공청장과 사천시장은 미래 우주항공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BNK금융그룹(경남은행, 부산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 18종으로 구성된 복꾸러미 400박스(1천8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설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연세빛가정의학과의원, 더바른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천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하여 양돈밀집단지 인근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예찰 강화 및 야생동물 기피제 배부 등을 통해 ASF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