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산내면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주민 신청이 많은 순으로 5~6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풍물, 수묵화, 라인댄스 등 5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는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 역할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산내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산시 덕계동에서 우불라이온스클럽과 연세바른치과가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무료 틀니 및 치과 치료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양산시보건소가 금연 성공 기념품을 온누리상품권에서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변경 지급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의 금연 실천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건강-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양산사랑카드가 없는 시민에게는 실물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야간 및 주말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제29회 정기총회와 위로연을 개최하여 6.25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함양군보건소, 지역 주민 신체 기능 회복 및 건강 증진 위한 재활치료실 상시 운영. 장애인·비장애인 대상 맞춤형 재활 서비스 제공, 전문 물리치료사 상주 및 최신 재활 장비 구비. 무료 이용 가능.

함양군, 2025년 방문객 877만 명 돌파하며 경남 시군 중 최고 증가율 기록. 지리산·덕유산 연계 '오르GO 함양' 및 '지리산 풍경길' 관광 상품화 성공. 2026년부터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연계 '함양 방문의 해'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목표.

창녕군 영산면은 면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친절 마인드 함양과 'Oh! Yes(5S) 친절 운동' 실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면장은 친절이 면민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친절 행정 서비스 실천 의지를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가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피노키오와 푸른 고래'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영유아와 보호자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농촌진흥청의 첫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2곳의 농장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및 인근 지역 AI 항원 검출에 대응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멸종위기종 따오기와 지역 축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가금농가 예찰 강화, 야생조류 출현지 집중 방역 등 전방위적 조치를 시행하며, 주민들에게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창녕군이 '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및 시책 추진 관련 심의·자문을 담당하며, 25명의 전문가가 위촉되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