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벼 깨씨무늬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에 예방 중심의 재배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지난해 피해 논 분석 결과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곳에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모내기 전 토양 검정을 통해 규산질 비료 시용과 객토, 유기질 퇴비 투입 등을 권장했다. 또한, 지역 여건에 맞는 조생종 또는 중생종 품종 선택으로 재배 기간을 단축하고 출수 후 고온기 노출을 줄여 병 발생 위험을 낮출 것을 강조했다.

사천시가 전통 식문화 계승과 생활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 및 생활문화·과제실천 교육을 개설한다. 교육은 2월 6일과 13일까지 접수하며, 사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조향, 규방공예, 캘리그라피 등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사천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통합돌봄분과’ 회의를 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 절차,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 내용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람 중심 돌봄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통합돌봄분과는 공공과 민간, 의료·복지·주거 분야가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게 된다.

거제시가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며,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종량기 무상 지원 및 관리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3월 9일까지다.

거제시가족센터가 시민 참여를 통한 센터 사업 홍보 및 가족 가치 확산을 위해 '제1기 홍보 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거제시민 5명을 선발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블로그 포스팅,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단원에게는 유급 봉사비, 단원증, 역량 강화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거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가 2026년 제1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치유의 숲 및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관리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채용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3월 중 임용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또는 행정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는 2026년 2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2025년 기준 양산시 인구는 37만 명을 넘어섰으나, 고령화율 19.1%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생산연령인구와 청년인구는 감소 추세이다.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40~60대 이상 1인 가구 비율이 높다. 향후 2040년까지 인구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구 성장률은 감소하고 고령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통영시가 10일부터 14일까지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 및 국내산 원물 70% 이상 수산가공품이며,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고성군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소유주에게 최대 2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고성군이 2026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현재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의 69.1%를 달성했으며, 이는 군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다.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 158명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역량 강화 및 현장 실천 유도를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센터 사업 안내와 함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방법,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며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질 향상을 도모했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산불 예방, 농경지 지력 증진, 미세먼지 및 병해충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등을 파쇄 지원하며, 2026년 상반기 약 20ha 면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량에 따라 사업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