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개최한 '화포천습지 독수리축제'가 2일간 천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겨울 철새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수리 먹이주기, 겨울철새 탐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효성그룹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김해시는 꾸준한 독수리 먹이주기 및 탐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화포천습지를 독수리의 주요 월동지로 자리매김시켰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람사르습지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양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39세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고,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고성군 마암면 주민자치회가 제4기 발대식을 갖고 최관주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문제 해결과 마암면 발전을 위한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합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및 수급 동향, 개인서비스 요금 등을 집중 관리하고 부당 가격 인상 방지를 위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 및 전국 3위를 차지하며 3년간 19계단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에서 큰 개선을 보였으며, 앞으로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및 보행자 신호 준수율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400대의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를 보급하며, 일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장애인,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차종별 최대 783만 원에서 8,1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사천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 대상이다. 보조금 지원받은 차량은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양시 하나로마트에서 개최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하여 곶감, 감말랭이, 산양삼 등 다양한 함양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였으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수도권 직거래 판매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대만 스타드림크루즈 핵심 경영진을 초청해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김해형 크루즈 기항지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크루즈 관광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김해의 대표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책 콘퍼런스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중장기 정책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4개 기관은 콘텐츠 발굴, 관광객 유치, 정책 연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하며 김해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FC U-18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함양군의 체육 기반 지원이 성과를 이끌었다.

함안군이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원에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놀이공간인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의 실시설계 및 시공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야 문화를 흥미롭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안군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 중 37건 완료, 17건 추진 중, 2건 보류, 5건 폐기 등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종 성과 확정을 위한 중간 점검으로,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보완 및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함안군은 향후 최종 보고회를 통해 종합 성과를 정리하고 군민과 공유하며 책임 있고 투명한 군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안군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3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 57건, 총 351억 원 규모의 1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함안 가야리유적 정비,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경찰승전기념공원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