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시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단기간 내 마감되는 가운데,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우드카빙 버터나이프 만들기'와 '황동 인센스 홀더 만들기' 프로그램은 현재 신청 가능하다. 창원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의 문화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이 설 명절을 맞아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점포에서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제로페이,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제외된다.

남해군이 2026년 3월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40.2km와 28.6km 두 코스로 운영되며, 괴음산, 망운산 등 남해의 명산을 달리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남해군이 사회복지시설 근무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이는 사회복지 현장의 높은 업무 강도와 인력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며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남해군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및 예산 지원 조항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 12곳에서 스탬프 투어, 틀린 그림 찾기,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온라인 댓글 이벤트와 곤충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설리스카이워크는 남해군민 및 제휴처 할인 혜택을 연중 제공한다.

김해시는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의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공간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복지관은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진영 지역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사회단체와 산불 취약 지역 주민에게 발송했다. 또한,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직원 2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거제시가 경남 시부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3년간 총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보장 및 자립·사회참여 지원에 나선다. '하·루·일·과 LIFE+' 비전 아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 지원 체계 강화, 통합형 학습환경 조성을 통해 포용적 학습도시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다.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도 동참했으며, 앞으로 지회별 인증샷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까지 국가산단 악취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공단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주요 내용은 악취 배출원 조사 및 데이터 기반 관리,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측정 및 모니터링, 하절기 악취 우려 사업장 중점 관리 등이다. 시는 악취 배출 시설 점검, 야간 순찰, 드론 활용 감시 등을 강화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하여 맞춤형 악취 저감 기술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정부형 제도와 달리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24시간 필수 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병원들의 전문의 확보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의사 수 증원을 넘어 의료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된다. 현재 베데스다복음병원이 내과, 신경과 전문의 2명 확보를 신청했으며, 양산시는 최종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전담여행사 2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 유치 관광객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관내 음식점 이용, 관광지 방문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담여행사는 함양군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전담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