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건강, 취미, 외국어 분야 16개 강좌를 접수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나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방문 또는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남해군이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육아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총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를 실현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민원 대응 회의 개최.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의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한 군 차원의 대책 마련 논의. 중앙부처 협의 및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김해시 상공계와 시민들이 부전-마산복선전철의 연내 조기 개통을 강력 촉구했다. 2014년 착공 후 지반침하 사고 등으로 지연된 이 사업은 현재 정부와 시행사 간 입장 차이로 개통이 또다시 늦춰지고 있다. 개통 시 부전-마산 간 운행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김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 소상공인 및 지역 발전 계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가 2026년도에 총 1,831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 채용은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행정 9급이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하고 사회복지 및 간호 직렬의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및 저소득층 채용 비율을 법정 의무 비율보다 높였으며, 중증장애인은 필기시험을 면제한다. 또한, 2027년부터 적용될 일부 직렬의 시험 과목 변경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등도 함께 안내했다.

경상남도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비전으로 삼고, 산업 고도화, 기반산업 성장, 도민 생활 안전,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4단계 로드맵을 통해 AI 기반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R&D 지원, 생태계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미지답포럼 사천'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 K-항공우주의 미래, 사천-고흥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창원시정연구원이 발간한 '창원 이슈페이퍼 2026 Vol.2'는 통합시 일반구를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시키는 개정법률안 발의 이슈를 다루며, 창원특례시의 일반구들이 인구감소 위험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

창원특례시가 문성대학교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여 도급사업 및 중대재해 관련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과 실질적 적용 방안을 교육했다. 안전보건공단 강사가 법적 의무, 사례 분석, 관리 방안 등을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지원 및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사회 무재해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 소재 그린하우스 베이커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린하우스는 가루쌀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신메뉴 개발로 국산 가루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원특례시가 가상자산 보유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및 추심 조치를 추진하며 고액 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조세 형평을 제고한다.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납 상담 등을 병행하여 체납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우수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예 산업 육성에 나선다.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9개 업체에는 각 24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소와 사업자등록을 둔 공예품 제작업체 및 제작자이며, 공예품 개발 완료 후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