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시는 4개 금융기관 및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출연금 30억 원으로 360억 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하며,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시 1년간 이자 2.5%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3.0%까지 우대 지원하며, 보증상담은 2월 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함양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아쿠아로빅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절염,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의 근력 증강, 심폐기능 향상, 관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12주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함양군 보건소 금연·건강 클리닉에서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2026~2027)에 선정되었습니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개평한옥마을은 조선 5현 정여창 선생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한옥과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국내외 집중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창군지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부회장 및 감사 선출,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박동화 거창읍 회장, 감사에는 신달성 가조면 회장이 선출되었으며, 거창군 발전과 마을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거제식물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설맞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설 당일에도 휴원 없이 정상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거제시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3억 6,848만 원을 투입해 90만여 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하고, 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 33,695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또한 고령·영세 농가를 위해 공동살포대행단도 운영한다.

사천시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주민에게는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에는 최대 6,000만 원까지 연 1.5% 저금리로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주소지 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천시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센터는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집적화를 목표로 하며, 2029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사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타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주지 제공 및 최대 20만 원의 도선비, 20만 원 한도의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사천시가 향촌2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47,354.9㎡를 전자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조선시설용지로 활용되며,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입주 가능하다. 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남 서부권 핵심 산업단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2026년 2월 7일부터 5일간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전국 초등 태권도 유망주 2,800명을 포함해 총 8,000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2026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다자녀 또는 저소득층 가정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박동식 시장은 교육복지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