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 및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요일반과 평일반으로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특히 산업 현장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에게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조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야간 안전을 위해 관내 가로등 및 보안등 18,17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 및 보수를 실시한다. 점·소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설 연휴 전까지 보수를 완료하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명절 이후에도 상시 점검을 통해 야간 안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 최철승님의 자녀 최미숙님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는 국방부와 육군이 시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부산보급창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그동안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 전수한 것이다.

경남 밀양시가 인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농가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농가 홍보 강화, 소독 차량 및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병행하여 ASF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밀양시가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공직자와 시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참여자 전원에게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온라인 매체를 통해 헌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청년 문제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 18세~39세 밀양 거주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3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거창군 고제면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2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복지이장과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상품권,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이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산림 현장 근무 기간제근로자 19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관찰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병행하며, 함양군은 이를 통해 산불 감시 체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 중 안전관리 인력이 배치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차가 가능하다.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희망작업장'을 방문하여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전하고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시정책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덕곡면 체육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발전을 위한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조찬래 체육회장은 지난해 수해로 축소되었던 체육 행사들을 올해는 면민체육대회, 대야문화제 등을 통해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면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율곡면이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전 마을 이장을 산불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화재 및 소각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마을 책임제를 강화하고 쓰레기 및 농산 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나서 산불 위험을 차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