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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 가치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 예심은 3월 2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본선 녹화는 3월 3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홍지윤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청된다.

남해군이 2024년 7월부터 추진 중인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원 후 주거가 있는 환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 환경 개선 등 비의료적 지원도 포함한다.

남해군보건소가 연말 국가암검진 쏠림 현상 방지와 조기 검진 독려를 위해 수검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2026년 짝수년도 출생자는 위암, 대장암 등 6대암 검진 대상이며, 검진 완료자 중 200명에게 양산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상반기 검진 참여를 통해 건강 관리와 기념품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남해군이 2026년부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을 유도하고 온실가스를 줄인다. 이 제도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 100대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남해군이 2004년부터 추진해 온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지역사회 안정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원 후 주거가 있는 환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환경 개선 등 비의료적 지원도 포함한다.

남해군이 2026년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발맞춰 남해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하여 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군민 혜택 강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가계 부담 완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자에게 2월 27일 최초로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변경된 지급 대상 기준에 따라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을 받아 소급 지급하며, 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 지역 및 사용처 기준을 조정했다. 실거주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하여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110명을 대상으로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 공연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재즈와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남해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중심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청소년수련관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지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소통, 협력, 성취감 함양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이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철거를 지원하며,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250만원, 일반 지붕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남해군이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관내 수산물·수산가공식품 9개 업체 12개 품목에 대해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건멸치, 멸치액젓, 굴, 가리비 등 3개 신규 품목과 9개 재지정 품목이 '남해다름'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총 31개 업체, 64개 품목이 '남해다름' 사용 승인을 받았다.

남해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된 행사로,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4일 저녁에는 남해대교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와 함께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