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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투명한 인허가 처리와 지역 자재·인력 우선 사용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65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부서 주도의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올해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으며, 소수아동 증가 및 아동 제안 사업 반영, 북부청소년문화센터 건립,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력검사, 보청기 구입, 농기계 임대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보청기 지원 사업이 신설되었으며, 농기계 임대료 지원 한도도 상향되었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시청 도시계획과를 통해 가능하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가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훈련 사업 확대,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시설 견학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해시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우수포상센터'로 선정되어 경남도미래세대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포상제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부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하여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부터 포상제 참여 청소년과 포상코치를 모집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시작하며, 올해는 총 11개 사업으로 625명에게 10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예체능 및 지역전략산업 인재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장애 학생 지원 사업도 신설했다. 장학생 신청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리그2 진출을 앞둔 김해FC2008이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출정식을 갖고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 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엠블럼과 유니폼 공개, 유소년 축구팀 후원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김해FC는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K리그2 도전에 나선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신산업 및 제조산업 분야 창업자 발굴·지원, 캐주얼 창업자 육성 등을 목표로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7,010명의 이용자와 5,170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를 기록했다. 특히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초기 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돕는다. 2026년에는 캐주얼 창업자 판로 연계 강화 및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비 사업 종료로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은 마무리되지만, 진흥원은 '김해메이커팩토리'를 기반으로 신규 메이커·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원봉사단체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신규 단원 4명에 대한 기초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단원들은 청소년 보호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해시가 지역 인재 육성과 지산학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해 '김해인재양성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재단은 2개 팀 11명 규모로 운영되며, 3년간 108억 원의 출연금으로 지역 대학 혁신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가치인 '김해 올시티 캠퍼스'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인턴 지원, 산학 공동 프로젝트, 진로 캠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