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림 9,320ha와 화선 176km가 소실되었으며, 사망 4명, 중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택 625동, 농가 951호, 농작물 178ha, 가축 619두, 양봉 1,262군, 공장 2개소, 농업용시설 301개소, 농기계 194대 등의 재산피해도 집계되었습니다. 약수탕 상가 20동 전소, 문화유산 9개소, 종교시설 4동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청송군, 대형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임시주거시설 제공 등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 예정.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보류하고 산불피해복구 예산 집중 편성.

청송군, 의성 산불 여파 진화율 89%…잔불 정리 및 피해 복구 총력

경북 청송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3명 사망, 1명 실종, 1명 중상, 산림 5,000ha 소실되는 피해 발생. 청송군은 907명의 인력과 84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8,010명의 주민을 대피시키고 구호물자를 지원하는 등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7일 새벽부터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3월 24일부터 발생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주민 대피, 비상 대책 회의, 자원 지원 등의 조치를 취했다. 군수를 중심으로 비상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문자 발송, 접경 지역 주민 대피 안내, 마을별 대피 지원 공무원 파견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확산 방지 및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청송군은 지난 21일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와 농업, 여성농업인 육성 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4일 청송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와 국가 암 검진 참여 독려 활동을 펼쳤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도 참여하여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송군, 산불 확산 방지 총력…드론 활용 상시 관찰 및 주민 대피 계획

청송군은 18일과 20일,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청송사진회의 재능기부로 제복 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하여 액자로 전달하며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청송군은 로컬리즘 관광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관광 시책사업을 추진, ‘함께하는 문화관광, 풍요로운 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나선다. 관광 인프라 개선, 특색 있는 음식문화 개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관광 활성화, 청송사과축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계획이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14일 안덕시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 편의시설 및 주차구역 홍보를, 여성 인권지킴이단은 여성장애인 인권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현갑삼 지회장은 차별 없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청송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을 위해 12월까지 36회기의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대면 교육은 센터 교육실과 현동면 공부방에서 진행되며, 비대면 교육과 국적취득반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청송군은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 시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를 지원하고, 정착지원금, 자녀 양육수당, 모국 방문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