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위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 실시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에 전국 각지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우물류 등 단체와 개인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

청송군다문화가족사랑봉사회는 경북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 7가구에 전자레인지를 전달했다. 봉사회는 청송사과축제 아시아 음식 체험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유아동이 많은 가정에 필요한 전자레인지를 지원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청송문화관광재단, 산불 피해 극복 위한 청송백자 현장 할인 및 온라인 무료배송 이벤트 진행. 5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송백자 전시판매장에서 전 제품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무료배송 실시. 가정의 달 맞이 외부 방문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청송군은 2023년 보건·의료 분야에 86억 원을 투자하여 의료 서비스 기반 확충, 감염병 예방, 응급의료 체계 강화,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체계 구축, 의료진 숙소 운영, 최신 의료장비 도입 등을 통해 '메디컬 도시 청송'으로 도약하고, 의료취약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의사 특별채용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65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산불 피해 이재민 특별방역 등 감염병 예방 및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응급의료기관 A등급 획득으로 신뢰도를 높였으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출산 장려를 위해 임신·출산 지원금, 육아용품 지원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견본 설치…5월부터 본격 설치 예정

청송군, 산불 피해 농가 지원 위해 64억 원 규모 '농기계 구입 특별지원사업' 추진 산불로 농업 및 축산·양봉 장비 피해 입은 농가 대상, 약 900대 농기계 구입 보조금 지원 기계 가격 1,000만 원 이하 70%, 초과 시 최대 700만 원 지원 4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 통해 신청 가능

청송군 정보화농업인회를 비롯한 여러 정보화농업인 단체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회원들을 위해 421만 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북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5개 시군에 2,500만 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했고, 강원도 영월군 정보화농업인회도 생필품을 기부했다.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LH임대주택 입주 시작…최대 2년간 주거 지원

청송군, 산불 피해 지역 주택 철거 및 폐기물 처리 본격 착수... 약수탕, 거대리, 중평리 등 8개 지역 대상, 44만 5천 톤 폐기물 처리 예상, 380억 원 소요 예정

청송군은 지난 3월 28일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791명에게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1,184명에게 재난심리지원 정보를 제공했으며, 대피소 운영 종료 후에도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심리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주의군 10명, 고위험군 4명을 선별하여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심층 상담 등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마을 단위 집단 회복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군,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농업생산기반시설 복구 본격 추진. 밭기반 물탱크, 관정 기계실, 농업용 관로 등 다양한 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 작업 진행 중. FRP 물탱크 대신 내구성 강한 STS 물탱크 설치. 복구비 34억 1,200만 원 요청,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