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첫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 염은희 소장을 초청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존중과 협력의 긍정 훈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부모들은 그룹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기능과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들은 미술놀이 활동에 참여했다. 2회기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5월 31일과 6월 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 산불 피해 장애인 4가구에 200만원 지원

청송군은 지난 21일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7개 부서 12명의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1:1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4월 성평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3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이 양성평등 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성인지적 관점 적용 및 성차별적 요소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청송군, 산불 이재민 위해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로부터 TV 150대(7천만 원 상당) 지원받아. 이재민들의 임시주택에 설치될 예정이며,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긴급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할 계획.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6월 1일부터 10%에서 15%로 상향 조정. 2025년 발행 규모 400억 원, 개인 구매 한도는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변경. 할인 혜택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회복 기대.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진보면 광덕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위해 치유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싱잉볼 치유 명상, 마음챙김 호흡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청송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재획득으로 정보 취약계층 접근성 강화

청송군은 65세 이상 돌봄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방문·전화 안전지원, 사회참여 및 일상생활 지원 등)를 제공하고, 자연재난 발생 시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산불 피해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피해 어르신들에게 안부 확인, 산불 피해 지원 안내,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청송군의 공약 이행률은 63%로, 전국 평균(53.05%)과 경북 평균(48.21%)을 크게 웃돌았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 구축, 진보지역아동센터 확충, 청송버스 무료 승차 지원 등이 있으며, 정상 추진 중인 사업에는 청송사과 유통센터 시설 확충, 의료원 전문검사·진료범위 확대, 청송사과축제 글로벌화 등이 있다.

청송군 현동면 도평1리 마을복지 추진단은 14일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시니어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을 중심으로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썼다. 추진단은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주민 조직으로 구성되어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송군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으로부터 약 9억 원 상당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 물품 및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월드비전은 500가구에 5억 원의 긴급지원금을 지원하고, 긴급구호 키트, 의류, 담요 등 3억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향후 심리·정서 지원 사업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사과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생물막 활용 외상성 병해 치료 효과 규명 및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고사 문제 해결을 위해 유용미생물실을 준공하고, 연간 최대 250톤의 유용 미생물 공급 및 효과적인 활용법 검증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청송군은 친환경 재배기술 실천과 유용 미생물 활용 확대를 통해 청송사과 브랜드 강화 및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