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은 청소년 복합야외놀이공간 '청송아지트'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 '청송아지트'는 놀이공간과 바닥분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소통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조합놀이대, 미로찾기, 사방치기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야외무대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산불 트라우마 겪는 파천면 직원 대상 회복 프로그램 운영… 심리 검사, 교육, 체험 활동 등 5회기 진행

청송군은 청송키즈카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9일 재개관했다. 확장된 공간, 새로운 역할놀이실과 수유실, 안전한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카페는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과 학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0세부터 6세까지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하에 월~토,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미디어아트 특별 전시 『MEDIA ART : 상상, 그 너머의 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지원으로, 이수진 작가의 <그 너머 공간으로의 초대>와 김제민‧김근형 작가의 <루덴스토피아> 등 두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와 인간의 위치에 대한 성찰을 제시한다. 전시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청송군,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및 폭염 대응 대책 추진.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설치,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폭염 피해 최소화 노력. 넥밴드 선풍기 등 폭염 예방물품 배부, 살수차 운영,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 활동 강화 예정.

청송군은 폭염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약 100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 대처법,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강조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폭염 대응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를 약속했다.

청송군은 6월 26일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 어르신 관리 방안 및 여름철 재난 대비 돌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사례 발표와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은 재난 대응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송군의 한옥 스테이 '한바이소노'가 2025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어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바이소노'는 전통 한옥 스테이, 솔빛정원 트래킹, 명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웰니스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송군은 23일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위한 지역자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63%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등 주요 공약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 획득, 미래농업 기반 구축, 맞춤형 복지 확대,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도시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남은 1년간 '부자되는 청송농업', '믿음직한 청송복지', '청년이 모이는 활기찬 지역 조성', '안전한 산소카페 청송군'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25일,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들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전쟁 관련 영상 상영, 국민의례, 기념사 및 회고사, 6·25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보훈 가족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청송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 청년 1인 가구, 중년 남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음식을 매개로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편의점 식사 의존 경향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