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은 16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대상 재난안전 교육 공연을 개최한다. 유명 연예인,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공연, 안전 토크, 노래교실 등을 통해 농기계 및 교통안전 등 재난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6일부터 7일까지 포항, 대구 달서구, 영양, 울진 청소년 80여 명과 자매결연 지역 교류 활동 ‘우리가 잇다’를 진행했다. 기후 변화 대응 및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산불 피해 청소년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타 지역 청소년들과 문화 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송군은 지난 9일 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차별 예방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사업 대상자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언어 감수성을 바탕으로 성차별 사례와 예방 방법을 다루고, 실생활에서 성평등 실천을 위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을 잇는 한걸음'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걷기대회에는 지역 주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 걷기 행사, 홍보부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청송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설명회 개최... 맞춤형 식품 제공 및 영양 교육으로 건강 증진 도모

청송군보건의료원은 5개월간 '하트비트2040 챌린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20~40대 청장년층의 건강 개선에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혈중 지질 상태 개선, 혈압 및 공복혈당 감소, 자기효능감 향상 등의 효과를 보였다.

경북 청송군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06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현안 사업에 집중 투자하며, 민생 회복,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예산을 포함한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진보면 광덕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치매환자 배회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치매환자 인식표 사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 경찰서, 이장, 부녀회 등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처럼 환자를 찾고 구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청송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실종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청송군은 8월 28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걷기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걷기 미션을 진행, 8개 읍·면에서 가장 활발히 참여한 어르신 8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1인 평균 걸음 수가 전월 대비 58% 증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었다.

청송군은 26일까지 사과·배 재배 농업인 대상 '기후변화 대응 과수 냉해 예방기술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상기상으로 인한 냉해 피해 예방 및 결실 불량 문제 대응을 위해 요소 및 붕산 비료를 지원하며, 약 2,500ha 면적에 헥타르당 10만 원(보조금 6만 원, 자부담 4만 원)을 지원한다.

청송군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생산한 농업용 유용미생물(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을 무상으로 공급하며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간 100톤 규모의 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병해충 억제, 축산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과실 품질 향상에 탁월하다. 청송군은 연말까지 100톤 이상의 미생물을 생산·보급하고, 작목별 맞춤형 활용법을 개발하여 농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울릉크루즈(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민들에게 울릉도·독도 여행 할인 혜택 및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