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1월 10일 발생한 산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여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확산 우려가 컸으나,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주민 대피 조치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 의성군은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해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 감시 강화 및 관계기관 공조 체계 공고화를 통해 유사 상황 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6개 사업에 총 5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 출산·돌봄, 소득 안정, 영농 편의, 공동체 복지 등 맞춤형 종합 지원 패키지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작업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복바우처 지원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의성군이 가축 방역 사업 추진 및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11명의 공수의에게 2026년까지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 공수의 1명을 추가 위촉하여 가축 질병 청정화에 힘쓸 예정이며, 공수의들은 예찰 활동, 백신 접종, 채혈 등 가축 방역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의성군보건소가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후,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및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등록기관을 방문하면 연명의료 시행 여부 등을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다. 지난해 총 244명이 보건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했으며, 의성군 관내에는 총 6곳의 등록기관이 있다.

의성군이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효율적인 행정지원 및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일제강점기 등 과거에 작성된 한자·일본식 표기의 구토지대장을 한글로 전환하는 사업을 2024년부터 본격 시행 중이며, 현재 약 4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한글화가 완료된 읍·면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민원 발급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토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산불 피해지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비해 위험구역 내 민가를 위험단계별로 세분화하고, 산불피해지를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상시 관리 및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비상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대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조력자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의성군이 2025년 공연 만족도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해 '경북권 공연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한다.

의성군이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2일까지 8개 과정, 13회에 걸쳐 3,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신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작목별 재배기술에 초점을 맞춰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의성군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를 위해 운전자금 지원, 근로환경 개선, 고용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운전자금 융자 이자의 4%를 보전하고,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의 50%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채용자 1명당 200만 원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물류비 지원, 산업안전환경 개선 등 추가 사업도 공고 예정이다.

의성군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단촌면 구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 확장, 커뮤니티 시설 설치, 주차장 및 방재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 기반을 회복하고 재난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의성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성장 가능성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에게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만 50세 미만,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 농업인 또는 영농 희망자가 신청 가능하며, 농업계 학교 졸업자 또는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