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의성군보건소와 의성소방서가 응급의료 대응력 강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의성 산불을 계기로 응급의료 공백과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공동 대응, 의료인력 지원,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공무원 정신건강관리, 건강취약계층 건강사업, 재난의료대응 합동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보건소와 가족센터 간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산불 피해 이재민의 트라우마와 심리적 위기 극복을 위한 전문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대형산불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의성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50억 원에서 470억 원으로 확대하고, 카드 할인율을 20%로 높인다. 월 구매 한도도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소상공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의성군은 6월 27일 환경의 날을 맞아 '힐링줍깅' 행사를 진행했다. 공무원,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푸른의성21추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의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운동'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의성군은 구.의성경찰서 부지에 조성한 ‘의성중앙공원’을 7월 1일 개원한다. 도심 속 유휴공간을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 공원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야외무대, 피크닉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규모 공연, 가족 단위 피크닉,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 18일부터 관내 주요 우수시설물(빗물받이, 우수관, 맨홀 등)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긴급 준설 필요 구간은 즉시 정비 중이다. 또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장마철 빗물받이 일제 정비 주간’으로 지정하여 읍·면과 협력해 관내 빗물받이 점검 및 준설 대상지를 파악하고, 군민 대상 홍보와 교육을 병행한다. 5월부터 하수처리장, 배수펌프장 등 기반시설 사전 점검도 지속해왔다.

의성군은 6월 26일 여성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여성 농업인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농업 정책 소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은 향후 지속가능한 여성 친화적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성군은 2025년 경북 대형산불 피해 복원을 위해 안사면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산림청, 지자체, 산림과학원, NGO, 교수진, 산주 등이 참석하여 자연·인공 복원, 활엽수림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민·관·학·NGO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피해지 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의성체육관에서 청년개발자 경진대회 ‘US:Code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전략 사업으로, 전국 청년개발자 352명이 지원하여 예선을 거쳐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의성군 지역사회 문제해결 연계, Google의 생성형 AI Gemini 활용, Google Cloud를 활용한 팀에 가점이 부여되며, 우수 팀에게는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 대상 대회 출전 기회 제공 및 AI 코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의성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8월 청년개발자 컨퍼런스, 청년개발자 아카데미도 연이어 진행하여 청년개발자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총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하여 의성읍 중리리에 '의성종합체육관' 건립을 완료하고 9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체육관은 종합체육관, 씨름연습장, 한마음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육대회, 행사,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의성군 씨름단 훈련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 경상북도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 수상! 체납액 징수율 향상, 납세 편의 시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수 확충과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6월 25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거행했다.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회고사, 6.25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전쟁 음식 체험 부스와 사진전, 해군 군악대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6.25전쟁의 교훈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안보를 굳건히 하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