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10월 30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 산림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목 벌채사업'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도로 등 생활권 인근 위험목 제거와 일반 임야 지역 경관 개선 및 임업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산주들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의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들의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의성·안계전통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 구매 시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되며,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도 10%에서 15%로 상향된다.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으며, 의성군은 군민 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와 체계적인 민원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의성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추진하며, 2026년까지 외국인 인력 도입 규모를 확대하고 남성 근로자까지 채용 범위를 넓혀 농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성실 재입국 근로자 비율을 유지하여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의성군이 현업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협력하여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의사·간호사의 방문 상담과 군 보건관리자의 집합·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건강생활습관 지도 및 기본 건강지표 확인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의성군이 농업인 대상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생 300명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2월부터 10월까지 농용굴삭기, 트랙터, 콩콤바인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의성농촌효테마공원에서 '효'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공경'展이 3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폐교를 리모델링한 공간에서 7명의 작가가 다양한 매체로 효를 재해석하고, 지역 효 설화와 체험형 콘텐츠 '효BTI'를 선보인다. 의성군은 이곳을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의성군이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과수, 채소·특작, 시설재배 분야 보조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겨 총 70억 원을 2,257 농가에 지원한다. 농가들은 2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수 있으며, 이는 농번기 이전 자금 지원을 통해 영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2월 4일부터 전 국민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며, 의성군은 기존 무료 버스 정책과 연계하여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특히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에게 높은 환급률을 적용하며, '모두의 카드' 기능으로 초과분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용 카드 발급 후 의성군 주소지로 회원가입해야 한다.

의성군이 2월 정례조회에서 모범 공무원 등 3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권영우 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AI 환경 속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과 의성군의 AI 활용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주수 군수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 의지를 밝혔다.

의성군이 농업인과 농업 현장의 재해 대비를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 다양한 농업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보험료의 70%를 지원하며, 농기계종합보험도 보험료의 70%를 지원하고 농업용 지게차가 신규 포함됐다. 또한, 337억 원 규모의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부담 보험료를 낮추고 가입 농가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각 보험의 가입 시기와 대상, 문의처 등 상세 정보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