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의성군향우회 회원 100여 명이 고향 의성을 방문해 제39회 의성문화제에 참여하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민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이 오는 11월 13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악 단체 '악단광칠'의 <매우 춰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황해도 민요와 굿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 선정작이며, 티켓은 10월 30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의성군이 제39회 의성문화제의 일환으로 '의성 지역문화자원의 보존과 활용'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의성의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문화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성군이 행정안전부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4억 7천 3백만 원을 투입해 의성전통시장 인근 상권의 간판을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2026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과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놀이를 제공하는 '단촌 아이들이 행복한 10월의 멋진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에어바운스,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파티 등을 통해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성 향상을 돕고, 지역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의성군이 은행 열매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동 수확기를 도입하여 시범 채취 작업을 실시했다. 기존 수작업 방식보다 효율적인 이 방법으로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새마을문고 의성군지부와 함께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군청 전정에서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군민들이 가정에서 읽지 않는 도서를 서로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서 2권을 가져오면 1권으로 교환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한도시 한책읽기' 선정도서 1권도 증정한다.

의성군이 '2025 경BOOK페스티벌'에 참가해 웹툰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체험하는 '웹툰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의성군 학생 2명이 다독가족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군이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숭아 재배농가 60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맞춤형 기술 전수와 공선회 중심의 공동출하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복숭아 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의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슬기로운 Body 체인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5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영양교육, 요리체험, 운동 등을 포함했으며, 참여 아동의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의성군은 향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 의성군이 미래 납세자인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금의 중요성과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PPT 강의, 영상 시청, 퀴즈,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1월까지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다인면 소재지 1.7km 구간의 배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 총 7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던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여 시가지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으며,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