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3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구, 부산 등에서 온 4명의 참가자들은 선도농가 영농체험, 농업 관련 기관 방문, 귀농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예비 귀농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재대구 의성향우회와 함께 대구에서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2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의성마늘, 사과 등 80여 종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의성군 '내고향물지킴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던 어르신이 동료들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지 않은 동료에게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방문한 다른 참여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다발성 뇌경색' 진단을 받은 어르신은 빠른 구조 덕분에 현재 회복 중이며, 이번 사례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구천면의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국내외 농업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 고용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장애인보호작업장과 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의성군이 단촌면, 신평면, 안평면 3개 마을에서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한 '마을만들기(자율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광장 조성, 안길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의성군이 '2025년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전반적인 위험 수준이 안정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허용 불가능 위험요인은 11.7%로 나타났으며, 최근 3년간 해당 비율이 5.6%p 감소하는 등 위험관리 체계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기웅아재의 찾아가는 재난 정신극복 프로젝트' 순회공연을 10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10개 마을에서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치유 토크, 정신건강 검진, 마을 리더 격려 등을 통해 주민들의 트라우마 치유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한다.

의성군은 서울에서 '2025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BAFE)'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추진하는 대체식품산업 네트워크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15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의성군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씨위드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의성군이 추진하는 세포배양식품 산업의 성과를 알렸다. 의성군은 향후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연계해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의성군이 가을 추수철을 맞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염매시장에서 '염매愛 별밤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성중앙공원 야간콘서트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다양한 먹거리, 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의성군이 '2025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의성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축산농가의 노력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의성군은 10월 22일 호국동산에서 제21회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를 개최했다. 김주수 군수, 보훈단체,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출신 전몰군경 1,415위의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의성군수는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