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재포항의성군향우회와 함께 포항에서 '의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1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의성마늘, 사과 등 80여 종의 품목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향후에도 대도시 소비자와 농가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군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바이오 소부장 분야 유일 기업으로 선정된 ㈜마이크로디지탈은 정부 지원을 통해 AI 기반 차세대 바이오리액터 개발과 핵심 기술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의성군은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의성군이 지난 10월 29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 장병 35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및 금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마약 범죄의 경각심을 높이고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약의 위험성, 금연 실천 방법, 보건소 금연클리닉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 협력하여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47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0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친환경농업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형 교육으로, 친환경 농자재 제조, 재배 기술, 유통 사례 등을 다루며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대와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상반기 분할·합병된 1,34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지가는 12월 22일 재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및 부담금의 기준이 되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의성군은 오는 11월 6일과 7일, 의성향교와 비안향교에서 의성 출신 역사 인물 장한상의 울릉도·독도 수토 활약을 그린 마당극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출신 연출가와 군민 배우들이 참여하여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11월 주말마다 어린이 대상 역사체험프로그램 '조선 선비의 책상 위 – 나무필통 만들기'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서당 문화를 배우고 전통 문양으로 직접 나무필통을 만들어보며 옛 배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선착순 25명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의성군이 드론, 센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농업 시대를 열었다. 이 시스템은 작물 생육 진단, 자동 관수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여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역학조사와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가상공간에서 실감 나게 진행되어, 시공간 제약 없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성군 보건소와 의성우체국이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이 관내 약국 21개소의 폐의약품을 월 1회 정기 수거하여 보건소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 의성군이 지난 10월 28일 산불방지 인력 190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해 가을철 산불 현장 대응 능력과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예방 활동 동참을 당부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0월 24일(금)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다문화가족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이 지원하고 의성군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다문화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맞춤형 일정과 안전한 운영 속에 진행됐다. 또한 통역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었던 다문화가정에게 소중한 여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울산 대왕암공원을 방문해 한국의 해양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체험하고,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산업 발전상과 해양 생태를 살펴보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후 자유 관람과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가족 간 유대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