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과 영남대학교 최인호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동시에 '세계 최우수 과학자'로 선정되며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최 교수는 '2025 세계 상위 2% 과학자'와 '세계 상위 0.1% 연구자(HCR)'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의성군의 세포배양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바이오 연구 생태계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결과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최 교수와 같은 세계적 연구자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바이오·AI 융합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 등 4개 기관과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포배양 배지 원료 및 공정 기술 국산화, 공동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하며, 의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신성장 거점 조성에 나선다.

의성군 가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50가구에 겨울 방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의성군이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동형 스트레스 측정기를 활용한 심층 상담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직원에게는 전문 심리상담 쿠폰을 제공하여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의성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8,500억 원으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1% 증가한 규모로, 공격적인 국·도비 확보와 선택과 집중의 예산 편성 방식을 통해 미래·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 환경 분야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문화관광, 국토·지역개발, 재난복구 및 예방, 농업지원, 미래산업·에너지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의성군이 대형 산불 경험을 교훈 삼아 18개 전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초동대응 강화를 위한 모의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인력 편성체계와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 강화 및 초동 진화 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읍·면 직원,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여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군은 자체 평가반을 구성해 핵심 항목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의성군이 의성성냥공장에서 ‘김진우 기획전 <진화의 불씨>’를 개최한다. 산업화 시대의 유산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에서, 공장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기계 활용 설치 작품, 대형 조형물, 미디어 아트, 드로잉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1월 1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의성군이 암 진단 및 치료 중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성인 최대 300만 원, 소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보험가입자(하위 50% 이하) 중 특정 암 진단 시 본인 일부 부담금 연간 2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의성군은 암 조기 발견 및 치료 효과 증대를 위해 국가암검진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의성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의성읍 도심권 내 통행량이 많은 구간의 왕벚나무 가로수 돌출 뿌리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 생육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돌출된 뿌리를 절단하고 상처 보호제를 도포했으며, 낮은 가지 제거 작업도 함께 진행하여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의성군 안사면이 2025년 가을부터 2026년 봄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장,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방지 결의문 낭독, 교육, 캠페인, 진화 장비 시연 등이 진행되었다. 안사면은 4개 반 30명의 산불진화대를 운영하고, 4명의 산불감시원이 취약지 순찰 및 불법 소각 단속, 생활 속 산불 위험 요소 제거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산림 인접지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 부과 및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의성군이 김장철을 맞아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의성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가능하다. 환급은 시장 내 환급소에서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의성군이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의성 웰니스 브릿지' 운동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22일부터 23일까지 청년 웰니스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소도구 테라피, 사운드배스, 낙상예방 운동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