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서울·경기 지역 두레생협 11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3일간 의성 사과와 생생배즙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20%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를 제공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의성군은 지난해 행사에서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성군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는 홍보를 시작했다. 실제 단속 사례를 시각화하고, 특히 과태료 부과 금액이 높은 '표지 부당사용'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단속 기준과 부과 요건을 강조했다. 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의성군이 환경부 주관 '202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의성군은 2022년부터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하수도 운영 효율성, 설비 개선, 전문인력 역량 강화, 악취 저감 및 수질 오염 방지, 노후관로 정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자동성냥제조기(의성성냥공장 윤전기)가 경상북도 최초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선정증서를 받았다. 의성군은 학술대회에서 윤전기의 역사적·기술적 가치를 발표하며 지역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렸다.

의성군이 12월 1일 군청 소공원에서 '희망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올해 희망트리는 '한 해 수고한 모든 분들께 밝은 달과 별빛으로 사랑과 온기를 전하고, 새해에는 활력 넘치는 행복의성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2월까지 점등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희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금성산 일원에서 개최한 국가지질공원 아웃도어 프로그램 'ROCK Trail – season off'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질학적 해설과 야외 체험을 결합하여 금성산의 다양한 지질유산을 직접 관찰하고 전문가와 함께 트레킹 경험을 공유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의성군이 지난 11월 28일 의성읍 북원교차로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연말 분위기를 밝혔다. 8m 높이의 성탄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 '2026 트렌드 코리아' 저자 강연이 개최되어, 이준영 교수가 2026년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고 필코노미, 제로클릭 등 10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군민들의 미래 준비와 독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의성군이 경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민원처리 만족도, 기간 단축, 제도 개선,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의성군 옥산면 김부득 씨가 생산한 후지사과가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청정 고지대 기후와 체계적인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사과를 생산했으며, 올해 초 발생한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사과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가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포럼에서 지방소멸의 원인을 수도권 과밀화로 진단하고, 의성군의 인구감소, 산업 공동화, 복지 격차 극복을 위한 자체 전략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공항신도시 구축, 세포배양산업, 안티드론 산업 육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기초지자체 권한 및 재정 이양을 촉구했다.

의성군에서 개최된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7일간의 열띤 경쟁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외 선수 880여 명과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새로 준공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씨름 저변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민재 선수가 천하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의성군은 앞으로도 씨름 발전과 지역 체육·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