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수 의성군수는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지방행정의 탁월한 경영성과와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이기헌)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개인부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회의 공적서 및 인터뷰심사, 그리고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를 거쳐 최종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상으로, 자치단체의 경영에 괄목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1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청와대 농림해양수산 비서관, 농림부 차관을 역임하고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을 거친 행정‧농업의 전문가이다. 2014년 민선6기를 시작으로 민선7기인 현재 제44대 의성군수로 재임하며 ‘군민이 행복한 의성, 미래가 있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군정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의성군 종합발전계획, 전국최초 읍‧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미래 의성의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동부지역(의성읍, 사곡면, 춘산면, 가음면 일원)의 부족한 농촌용수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의성동부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옥산면 소재 ‘금봉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확보한 금봉저수지의 여유수량 600만톤을 사곡면 사곡지를 거쳐 춘산면 회동저수지까지 수로터널(6.9km)을 연결해 의성군 춘산면과 가음면 일대 516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19년부터 ‘24년까지 6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490억원(국비)을 투입, 지자체 최초 기존 농업용 저수지간 수계를 연결하는 시범사업으로 가뭄극복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19년 7월 세부설계를 거쳐 ‘2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가 부족한 춘산면과 가음면 등 동부지역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의성동부지...

경북 의성군이 ‘안계면장’을 개방형직위로 재 공모한 결과 14명이 응시해, 1차 서류심사에서 7명을 선정 후, 2차 선발시험에서 2명의 적격자를 선정했다. 선발시험위원회는 ‘헌신성(열정)’, ‘중앙과의 연대성’, ‘준비의 충실성’ 등을 중점적으로 면접한 결과, 울산시 도시국에서 10년간 개방형직위 경험이 있는 이○○(50세)씨와 국토연구원에서 다년간 책임연구원의 경험과 인천대학교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안○○(46세)씨를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개방형직위 안계면장은 40대 또는 50대 초반으로 젊음 리더십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이라는 의성군의 슬로건에 걸맞는 젊고 활력 넘치는 안계면을 기대해 본다. 또한 면접에서 선정된 2명의 후보자는 6월 27일과 7월 1일, 두차례에 걸쳐 안계면의 각종 현장을 돌아보며 안계면에 대한 분석과 이해도를 높이고 20여명의 주민대표로부터 개방형직위 안계면장에게 바라는 요구사항 등을 청취...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질공원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9일(화) 봉양면 이장회의를 시작으로 18개 읍면 이장회의 및 지질명소 예비후보지 인근에 위치한 경로당 60곳을 찾아가 지질공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질공원 정의 및 인증효과, 지역주민의 역할, 지질공원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 논의,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의성군 관계자는 “지질공원은 지질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태, 고고, 역사, 문화를 모두 포함하며, 지역주민 중심의 활동이 핵심”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질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0일(수) 대만 등으로 사과를 수출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수출검역 요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신선농산물 수출을 통한 농가경쟁력을 확보하여 FTA등으로 인한 농산물개방을 극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실시한 교육은 까다로운 수출검역 요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수출상대국 검역요건’과‘수출농산물 농약안전관리’란 주제로 강의는「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구미사무소」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의성군위사무소」에서 각각 실시했다. 의성군은 최근 사과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의 등락으로 안정적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생산농가와 기 지정된 ㈜이슬마루 수출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설, 판촉행사 등의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의성군(군수 김주수) 사곡면 화전리 일원에서 '2019 의성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가 개최된다. 이 무렵 산수유마을은 온 세상이 노랑으로 물들여진다. 행사의 서막에 앞서 미리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소개한다. #1. 화전리 산수유나무의 유래에 대해 알고 있니? 조선 선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당시 호조참의를 지낸 노덕래(盧德來) 선생은 1580년경 현 산수유마을을 개척하면서 산수유나무을 심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첫째로 전답의 흙이 빗물에 쓸려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고, 둘째는 약재가 되는 열매를 얻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 시작은 이 마을의 유래와 그 궤를 같이한다. 이 후 세월이 흘러 어느덧 수령 300년 이상 된 산수유나무는 개울가 빽빽이 투박하면서도 웅장한 위용을 뽐낸다. #2. 할매할배바위 앞에서 각자의 소원을 빌어보자. 골짜기 따라 꽃길 산책로를 걷다 보면 화전2리 마을 어귀에 다정히 쌍을 이루는 할...

경상북도 의성군(군수 김주수) 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의성군 대표 농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한상차림 메뉴개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대경대학교 남영숙 교수님을 모시고 총 4회에 걸쳐 웃거리풋마늘갈비찜, 소스용마늘오일, 마늘오일두부찌개 등 한지마늘 특유의 진한 향과 감칠 맛을 살린 마늘이 주재료가 되는 한상차림 교육 으로 레시피를 개발하여 관내 식당에 전수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은 “마늘을 양념 재료로만 생각했는데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여 이렇게 근사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며 배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의성군우리음식연구회는 향토음식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단체로 매년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을 토대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고 전시․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의성군은 산수유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사곡면 산수유마을(화전리) 일대에서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를 개최한다. 봄에는 노란 꽃으로,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에는 붉게 물든 열매로 매력을 뽐내는 산수유나무! 산수유 시목지로 유명한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은 수령 300년이 넘는 산수유나무만 3만 5,000여 그루에 달하며, 비교적 최근에 심은 나무까지 더하면 10만 그루 넘는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마을 전체가 산수유물결을 이루고 있다. 행사 첫날인 23일 오전 11시에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다양한 미션 및 체험을 하는 라디엔티어링 '의성산수유꽃길걷기' 체험행사가 3시간 여 동안 진행된다. 또, 산수유 떡메치기, 산수유 손두부 만들기 등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의 오락가락음악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풍물공연, 한국무용, 색소폰·밴드연주 등 공연행사도 풍성하다. 그 외에도 산수유사...

의성군은 체육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금년 1월 달에 사곡면 양지리 사곡중학교 폐교부지를 활용한 국민체육센터 근린생활권형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이번에 사업이 확정됐다.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하고 체육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체육시설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를 시행했다.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국비 10억원이 정액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2020년 하반기까지 지상 1층 500㎡ 규모로 다목적실, 샤워실, 다용도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지역주민들과 청년 귀농인들이 문화시설과 체육시설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변모하게 된다.

의성군은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대구공항 통합이전 유치를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고 신성장 산업 육성과 각종 사업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의성군 안계면 일대에 조성하는「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은 도시에 버금가는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가 복합된 마을로 조성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농촌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은 스마트팜, 특화농공단지, 안계청년 허브센터(가칭), 청년예술창고 등 청년경제 중심지로 만들어 농촌을 떠났던 청년, 도시의 청년들이 몰려드는 300세대 규모의 청년마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먼저 스마트팜 설치, 청년예술창고 건립, 빈집·빈점포 리모델링 등을 통해 50명이 넘는 청년들을 유치할 계획으로, 현재 진척이 가장 빠른 스마트팜 조성 부문은 기본 구상을 마치고, 부지 매입과 청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예술창고 건립은 교육청과...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6주간 천연염색연구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전통생활기술 발전을 위하여 기초·심화반, 연구반 2개 과정을 개설하여 각 6회씩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기초·심화반에서는 천연염색 기법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교육을 중심으로 염재별 다양한 색을 조건별로 염색하고, 연구반에서는 염료의 다양한 성질과 원리를 중심으로 천연염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도록 좀 더 심도 있는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의성군천연염색연구회는 농촌여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된 학습조직체로서 현재 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회는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을 매년 의성군민한마당큰잔치 등 각종 지역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간단하고 실용적인 염색으로 지역사회 환원교육의 일환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농업...

의성군의회(의장 김영수)는 18일 의장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당면 현안 업무 7건과 의회소관 7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성읍사무소 신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시행 등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대책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군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의성군의회는 3월 2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30회 임시회를 열어 2019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업 및 시책에 대하여 의정활동에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