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공식 반영된 것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의성이 항공물류 및 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화물터미널은 총면적 68,083㎡ 규모로 조성되며, 인접 부지에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항공정비단지, 항공물류단지 등이 계획되어 있어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의성군, 2025년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수질 관리 및 시설 개선 논의

의성군에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의성지부가 주최·주관한 '의성문학 제39집 출판기념회'가 100여 명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985년 창간된 의성문학은 올해 39집을 맞았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문학의 흐름과 성과를 담아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이 지난 16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의성군캠퍼스 제5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3명의 수료생에게 명예학사 학위증과 수료증을 수여했다. 경북학, 시민학 등 7대 영역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의성군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점모시나비 유충 100여 개체를 방사하며 산불 피해 생태계 복원 협업의 첫 성과를 알렸다. 이번 방사는 국립생태원, 창녕군,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의성군은 먹이식물 식재 및 서식지 복원 작업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보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의성군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40억 원을 투입, 30ha 규모의 스마트과원을 조성하여 사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기상재해 조기경보, 스마트 관수, 무인 해충 예찰 및 방제, 자동화 로봇, 스마트 벌 사육 시설 등 핵심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여 노동력 절감 및 피해 최소화를 통해 의성 사과의 경쟁력과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의성군 청년합창단이 연말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단원 20명이 6곡의 합창곡을 부르고, 관객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지역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동 방향과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참여단원들이 의성군 여건에 맞는 참여 방식과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정책 공유대회'에서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의성군 일산자두골 마을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 운영 마을' 부문에도 입상했다.

의성군이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 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협력하여 위생 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위생 취약업소 대상 ATP 검사, 외식업 지부와 협력한 홍보 및 용품 지원, 시설 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대형 산불 발생 후 임시 주거시설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으로 주민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의성군이 '2025년 경상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2그룹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배출업소 점검률, 환경법 위반율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의성군은 100% 점검률 달성과 안정적인 환경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의성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시상금 5백만 원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등 11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전통시장 소비 촉진 행사 등이 우수 시책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