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 결승에서 경북체육회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했으며,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2026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의성군과 대구한의대학교가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추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은 대구한의대와 함께 K-MEDI 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로컬 캠퍼스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유학생 유치 등을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대응에 나선다.

의성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 총 26명의 대학생이 복지 및 공공시설에서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아동 돌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이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진로 탐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에 방주문 신임 부군수가 취임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 부군수는 과거 의성군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사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의성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구봉산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는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후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가 이어졌다.

의성군이 2025년 연말시상식을 개최하여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공무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농업, 지역 발전, 재난 대응, 군정 유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성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의성군이 2026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에 청년 가구를 포함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및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국산 과일, 채소, 육류, 잡곡, 흰우유, 임산물 등을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읍면사무소 방문, 누리집, ARS 전화로 가능하다.

의성군이 경상북도 사회보장분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지자체로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고독사 예방, 긴급복지 신속 지원 등 사회보장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의성군은 특히 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이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여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부서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양호했으나, 일부 부서의 훈련 미실시 및 교육 관리 미흡 사례가 확인되어 보완이 필요하다. 의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중대재해 사전 대응훈련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교육 이수율이 낮은 부서에 대한 집중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급경사지, 건설현장, 공공시설 등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위험 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지 위험목 제거 사업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김주수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군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 자체 체크리스트 배포, 고용노동부와의 합동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의성군이 '2025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평가'에서 100억 원 규모의 온·오프라인 판매 실적과 85회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10억 원 판매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비대면 유통 채널 활용과 400여 농가의 참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