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2박 3일 일정의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에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34명을 대상으로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국립제주호국원을 방문하여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또한 묘역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참석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견학이 한 해 동안 애써주신 자원봉사분들께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울진군에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도 한우수정란 이식사업 희망농가 36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수정란 이식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김도윤 강사를 모시고 수정란 이식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 농가준비사항 등에 대해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수정란 이식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한우 수태율 향상과 우수 유전자원 확대 등 울진 한우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호응했다. 울진군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수정란 이식사업 교육을 더 활발하게 추진해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 강화로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축산농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우 농가의 우량 송아지 생산이 증가해 농가소득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고품질 울진한우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진군은 11월 8~10일 개최되는 '2024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서는 오징어, 돌미역, 붉은대게살, 전통조청, 벌꿀 등 인기 답례품을 전시하고, 축제 기간 중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한 50명(선착순)에게 3만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 고향사랑 기부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향사랑 답례품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기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와 '동해선 개통에 따른 철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구성 및 운영 지원, 공동홍보 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철도관광 수요 창출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이다. 울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개통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일 온정면에서 '군민 섬김데이'를 시행했다. 이날 군은 벼 추수가 시작됨에 따라 온정면 금천리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 온정지소를 방문해 농기계 임대사업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금천2리 마을회관과 광품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평해읍의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을 방문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을 점검했다. 손병복 군수는 "농민들의 노고가 풍년으로 이어졌으면 좋다"며,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미래를 위한 준비와 더불어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반 산업이 단단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과 지원방안을 모색해 가고 있다.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 울진군은 울진형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시장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해왔다. 울진 바지게시장은 문화 관광형 특화시장으로 변화시키고 북면의 흥부시장은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죽변과 후포시장 현대화를 위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진사랑카드 운영 및 인센티브 혜택을 통해 지역내 소비촉진을 활성화시키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관내 전통시장 시설물 개보수 및 환경개선 지원, 신중년 채용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 착한가격업소 울진사랑카드 추가 인센티브 지원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장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 및 지원 사업을 발굴하...

울진군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48회 성류문화제'를 개최한다. 성류문화제는 1977년부터 시작된 군민의 문화축제로, 성류굴,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9월 27일 성류제향으로 시작하여 3일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제22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 제6회 울진 전국한시 백일장대회, 군민 민속장기대회 등 문예 행사와 초대작가전, 미술·사진전, 야생화 전시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한, 민속공연, 전통혼례, 울진십이령바지게꾼 마당극, 통영 오광대놀이 마당극, 토리를 찾아서, 얼씨구! 공연 등 문화공연도 선보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왕피천공원에서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소득이 있는 임업, 일자리가 있는 임업, 지역을 살리는 임업'을 주제로 학술세미나, 초청 강연회, 체험·전시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울진군은 9월 4일부터 7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 울진군 고향사랑 홍보부스에서는 답례품 전시와 시식회, 기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울진군은 온정~원남 간 국지도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에서 매화면 갈면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으로, 2차로 연장(11.7km)에 총사업비 1,295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터널 3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 대비 27% 증액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재조사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부산국토관리청과 경상북도는 기존 국도88호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사업비를 1,880억원에서 1,295억원으로 줄이고 정책성평가 자료를 작성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온정~원남간 국지도69호선 건설의 필요성을 위원들에게 호소했다. 이 사업은 2024년 설계가 마무리된 후, 2025년에 보상 및 공사를 착...

울진군은 동해선(포항~삼척) 개통에 따른 선제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 환승 없는 서울행 노선 개설 추진 *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 울진군은 이번 철도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 향상, 관광객 유입 증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8월 20일 군청에서 '부서별 핵심과제 및 현안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 신한울 3·4호기 지역상생협력 추진계획, 천만 관광객 유치계획, 울진군 신복지모델 개발계획 등 민선8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연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실적평가를 진행하고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업무 수준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관내 해수욕장 6개소(나곡, 후정, 봉평, 망양정, 구산 및 후포)를 일제히 폐장했다. 올해는 개장 초반 장마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발효로 인해 작년보다 13.9% 감소한 약6만9천명의 피서객이 방문했다. 그러나 응급처치약품 추가구입 및 해파리 퇴치활동 강화 등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폐장할 수 있었다. 다만 경북 전체 해수욕장 피서객 수는 작년에 비해 24.4%가량 줄었으나 울진군은 올해 첫 시범운영을 한 구산펫비치를 필두로 망양정, 구산 및 후포에서 개최한 해수욕장 활성화사업 등 울진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피서객 감소를 완화시킬 수 있었다. 내년에는 시설물 보강 및 더욱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하여 피서객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2024년 해수욕장 개장기간동안 물놀이 안전부표 외에도 유해생물퇴치망 설치, 안전사고예방 안내방송 송출 등 안전관리에 노력했다. 또한 수상안전요원 복무 철저와 울진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