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겨울철 한파와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해 열풍방상팬 임대를 적극 추진하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섰다. 현재 중형 4대, 소형 4대의 열풍방상팬을 구비하여 과수 농가에 임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온 급강하로 인한 과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관내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창업·운영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기업유치지원자금 15억 원, 운전자금 68억 원,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30억 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또는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이 2025년 3,416명의 전입 인구를 기록하며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전출 인구보다 277명 많은 순유입으로, 울진군이 추진해 온 출산, 아동, 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귀농·귀어·귀촌 정책과 생활 서비스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울진군의료원이 2025년 연간 이용 환자 15만 명을 돌파하며 개원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울진군 인구의 3배를 넘어서는 수치로, 의료수입 또한 전년 대비 34억 원 증가한 186억 원을 달성했다. 24시간 응급실 운영, 우수 의료진 유치, 신규 진료과 개설, 진료협력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민의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향후 전문병원과의 협약을 확대하여 '울진형 의료전달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2026년부터 자전거 이용 군민의 안전을 위해 '울진군 자전거 보험'을 시행한다. 울진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사망, 후유장애, 치료비,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DB손해보험을 통해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울진군이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운영한다. 원거리 및 디지털 취약 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역량 강화 컨설팅, 청년상인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고 신청을 돕는다. 상담소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운영되며, 2월은 둘째 주에 시행된다.

울진군이 농업 대전환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 45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30개 사업을 추진하며, 2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식량작물, 경제작물,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시범 사업이 포함되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울진군이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탄소중립 도시 정책 동참을 유도한다. 지난해 1,849kg 폐자원 수집으로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수거하여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지속 운영한다.

울진군이 1월부터 2월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10개 마을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찾아가는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한랭질환 등 겨울철 건강 위험에 대비하여 혈압·혈당 검사, 한방 진료,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울진군이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백내장 등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노년기 시력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보건소에서 신청을 대행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다. 급여 항목의 검사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며, 대상자 선정 통보 후 수술해야 소급 적용된다.

울진군이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와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75% 감면,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장 운영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점을 신설하고 영농부산물 처리 사업 주체를 일원화하는 등 농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2026년까지 '울진군 전입세대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지역 특산품과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이용권을 제공하여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