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율 4%로 확대 지원.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 위해 경북도와 협력, 1년 거치 약정상환 방식. 기업유치지원자금 최대 3억원 지원, 인구감소지역 특례보증 이자보전율 2%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

울진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와 출생축하기념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울진군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에게 5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기념품(젖병소독기 또는 분유제조기, 낮잠이불세트)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30만원에서 확대된 것으로, 저출생 극복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울진군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종합상황실 전담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2025년 안전재난과에 상황운영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하여 365일 빈틈없는 재난 예방 및 신속한 초기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담 인력은 24시간 교대근무로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 파악, 상황 전파, 초동 상황 보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조치를 담당한다.

울진군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울진군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지역 내 약 6,80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며, 수집된 정보는 지역개발 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2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건강 상태에 따라 스마트밴드,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을 대여하고 건강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월 이상 참여 시 스마트밴드 증정.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울진군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울진군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지역 내 약 6,80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며, 수집된 정보는 정부 정책 및 지역개발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강풍 피해 딸기 농가 지원을 위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딸기 시설하우스 붕괴로 1만 주 가량의 딸기 수확이 어려워짐에 따라, 울진군은 판매처 확보 및 소셜미디어 입점 지원 등을 통해 피해 농가를 돕는다.

울진군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고자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 농기계 임대료를 최대 75%까지 지원하고 88종 1,031대의 농기계를 5개 지소에서 운영하며 배송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2025년 건강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걸어서 건강속으로' 챌린지를 운영한다. 매월 15만 보 걷기 달성자 중 250명을 추첨하여 울진사랑카드 1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는 워크온 앱 설치 후 '울진군 걸어서 건강속으로' 커뮤니티 가입 및 챌린지 참여로 가능하다.

울진군, 수산물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어업용 면세유 확대 지원. 울진군에 등록된 464척 연근해 어선 어업인 대상으로 2024년 어선별 유류 사용량에 따라 톤급별 차등 지원 예정.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수산자원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 손병복 군수는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면세유 확대 지원을 결정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

울진군은 불법 개조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한 하수관 막힘, 악취 발생, 환경 오염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불법 개조된 분쇄기 사용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사용자는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군은 아파트 단지 등에 홍보 포스터 배포 및 홈페이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울진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