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왕피천 유역의 관개수로를 활용한 '왕피천 봇도랑길'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27억원을 투자하여 신규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봇도랑길은 평탄한 지형과 다양한 동식물을 감상할 수 있어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군은 안전시설 보강 및 데크로드 설치를 통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명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울진군은 거동이 불편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및 목욕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시스템이 완비된 차량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탁과 목욕을 지원하며,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전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에는 세탁 서비스 318회, 목욕 서비스 153회를 제공했다. 울진군에 주소를 둔 거동 불편 등록장애인이라면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054-781-8157)로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은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붉은대게 시식, 할인 판매 및 '2025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기후변화, 해양오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산업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울진군은 3월 1일부터 심야 시간 및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와 응급실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2곳(울진읍 동산약국, 북면 고려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동산약국은 월~토 20시~23시, 고려약국은 화, 수, 목, 일 22시~익일 1시까지 운영하며, 약사와의 복약 상담 및 비대면 상담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하고 편리한 의약품 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맞아 특별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도권 및 강릉, 동해에서 출발하는 관광객 총 150명에게 왕복 열차표, 대게 정식, 관광지 이용권을 포함한 패키지를 지원하며, 1인당 77,700원(수도권 KTX 이용 시 134,100원)으로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후포역 정차 열차를 증편하고, 후포역과 축제장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봄철 강풍 대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안전점검을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해안도로 및 주민 밀집지역 약 120개소를 대상으로 낙하 위험, 시설물 결속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보수 및 교체할 계획이다.

울진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0년 공모 선정 후 국비 70억 원을 확보, 2023년부터 본격 사업 시행으로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신활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울진형 마을만들기' 성공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울진군은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20일 보고회를 통해 신규 16개, 계속 35개 사업 등 총 51건, 1,737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신규 사업에는 어린이복합문화센터 건립, 풍수해생활권 정비 등이 포함되며, 계속 사업에는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등이 있다. 울진군은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복지 향상, 관광사업 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으며, 인구 10만, 지역총생산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선 개통으로 철도 시대를 열었지만, 고속도로 부재 등 교통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남아있다. 울진군은 KTX 운행 확대, 국도 건설, 남북10축 고속도로 연결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2,646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울진시니어클럽은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손병복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울진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후포면 왕돌초광장에서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동해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대게 낚시, 경매,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국품바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한 네이밍 공모전을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창의성, 정체성, 함축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작은 3월 14일 발표되며, 1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BI 제작 공모전 주제 활용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