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2월 27일 후포항에서 열리는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안전, 인파 밀집 구역, 교통 흐름 등을 점검하여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울진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억 5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등급 또는 5등급 노후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건설기계, Tier-1 이하 엔진 탑재 지게차·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연속 등록되고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 소유자로, 지방세 체납 등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량기준가액에 등급별 지원율을 곱하여 산정되며, 저소득층·소상공인,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사시스템 또는 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위생과(☎054-789-6712)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죽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으로 50억 확보! 어항시설 정비·확충으로 어업환경 개선 및 어촌 활성화 기대

울진군,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에서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개최. 동해선 개통으로 5만여 명 참여 예상,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할인 행사 제공.

울진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이며, 2024년 울진군 결핵 신고 건 중 65세 이상 비율이 73%에 달해 노인 대상 결핵 관리가 중요하다. 결핵은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며,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에서 무료 흉부 X선 촬영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100세 어르신 17명에게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한다.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세 이상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애 한 번 지급되며, 100세 생일이 속하는 달에 읍·면사무소에서 가정방문 하여 신청서를 받고 다음 달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25명의 어르신에게 지급되었다.

울진군은 한동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 사업 관련 교과목 및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한동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으로 5년간 1천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4월부터 한동대 글로컬 사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울진, 평해, 온정 정수장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환경부 매뉴얼에 따라 정수장 운영 현황과 정수처리시설의 기능을 진단하고, 문제점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군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서효원 선수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울진군은 동해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완화 위해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 시행.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쿠폰 지급. 3월 4일부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 통해 신청 가능.

울진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한다.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대형 진료 버스를 통해 의료취약 마을을 방문하여 한의약 진료, 물리치료, 침, 혈압 및 혈당 검사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24년 말까지 37만 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군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남부지역(평해읍, 온정면, 후포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주택, 공공기관,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남부지역 266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추가 신청 기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