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4월 7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5년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수협중앙회 주관으로 실시한다. 432여 명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조업 문화 확산, 구명조끼 착용, 조업 안전정보 청취, 안전운항 및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한다.

울진군은 경북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과정에서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와 남울진농협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농협은 백암수련원 객실과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직원들이 대피 주민 지원에 나서는 등 약 5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울진군수는 갑작스러운 대피 상황에서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특히 농협은행의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울진군은 4월 8일 '복지모델 개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사회복지 분야 21개 세부 사업과 고독사, 돌봄 등 신복지모델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울진군은 복지인프라 강화, 생활밀착형 서비스, 인구 유입을 위한 농어촌 복지서비스와 관련하여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시 지역주민의 욕구조사를 통해 복지사업에 대한 검증 및 주민이 원하는 복지서비스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본격 추진…근남면 구산1리 주민설명회 개최

울진군, 초·중·고 전체 학생 대상 우유 무상급식 전면 시행. 기존 저소득층 지원에서 확대하여 3,600여 명에게 혜택 제공. 3억 900만원 예산 투입, 지역 농가 소득 증가 및 학생 건강 증진 기대.

울진군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프리오프닝 특강을, 울진남부도서관과 북울진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와 작가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연체자 해방 주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울진군은 기성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식, 도서 기부 캠페인, 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 등을 통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은 4월 7일 저녁 8시부터 관내 흡연 다발 지역에서 깨끗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진군보건소, 울진읍사무소, 울진읍파출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울진 바지게시장, 울진우체국 주변, 하나로마트 골목 등 청소년 흡연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자 과태료 부과, 법정 금연구역 등을 집중 홍보했다. 금연구역 위반 적발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은 4월 8일 온정면에서 과수화상병 방제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여 사과·배 농가의 안전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연시회에서는 과수화상병 증상 구분, 약제 살포 주의사항 등 예방 교육과 SS기 활용 방제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개화 전 1차 방제 적기에 맞춰 개화기 2·3차 방제 시기 및 예측 시스템 활용법을 안내했다. 또한, 약제 방제 효율성 향상을 위한 살포 시기, 희석배수, 농약 안전 사용법 교육과 함께 상시 예찰, 소독, 농작업자 관리 등 농가 자율 방제 준수사항을 강조했다.

울진군, 안동시 임하면 산불피해 농가에 농기계 무상임대 및 농작업 대행 인력 지원으로 영농 재개 돕는다. 2022년 대형 산불 당시 받았던 도움에 보답하고자 적극적인 지원 나서.

울진군은 4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8개 마을회관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여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진료소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교통 접근성이 제한적인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생활 실천교육,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을 시행한다. 군민이 지역 서점에서 15,000원 이상의 책을 구매하고 8주 이내에 반납하면 10,000원에서 25,000원까지 울진사랑카드로 환급해 준다. 월 최대 2권까지 환급 가능하며, 환급된 책은 작은 도서관 등에 비치하여 주민들의 독서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여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울 3, 4호기 건설과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어르신 복지 강화, 보육 및 교육 환경 개선, 주거 지원 강화, 귀농·귀촌 장려 등을 통해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 인프라 개선과 철도 연계 관광 사업 등을 추진하여 생활 인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