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4월 25일 금강송숲 한가운데 인문 문화공간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를 개관했다. 지관서가는 '지식과 쉼'이 공존하는 인문 거점으로, 책과 사색, 명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개관식은 1부 행사와 2부 인문 콘텐츠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클래식 공연과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지관서가는 매주 화요일 휴무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울진군은 지관서가를 '숨과 쉼'의 공간으로 만들어 자연 속 사유와 성찰, 재충전의 장소로 제공하고, 금강송숲의 생태적 고요함과 어우러진 공간 설계를 통해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산업안전 담당자 및 기간제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산업재해 사례, 위험성평가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안전 관련 교육을 확대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은 4월 24일 제4회 전곡리 두릅 축제(4월 25일~27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음식 판매 부스 가스시설과 화재 예방 대책, 둘레길 트레킹 구간 등 다중 이용 장소 안전조치를 확인했다.

울진군, CCTV 관제요원 14명 신규 채용…24시간 안전 감시체계 강화

울진군, 흥부시장 활성화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흥부블루아트마켓 개최. 지역 작가 20여 팀 참여, 핸드메이드 작품 전시 및 판매, 11월까지 운영.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26면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주차난 해소 및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 기대

울진군은 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지, 비올라, 팬지 등 약 71,000본의 봄꽃을 가로화단 및 가로화분 등에 식재하고 있다. 4월 하순 만개 예정이며, 5월까지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시가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임산물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유통·가공분야 공모사업' 신청을 5월 23일까지 받는다. 임산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억~20억 원(개소 기준, 총 5개소) 지원하며, 보조 70%, 자부담 30%로 진행된다. 산지종합유통센터 및 가공산업활성화 사업 등 시설 현대화·규모화를 목적으로 하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 확인 및 울진군 산림과에서 접수 가능하다.

울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후포면 삼율1리와 북면 나곡3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지역 밀착형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치매보듬마을에서는 운영위원회 구성, 조기검진 확대, 예방교육, 인식개선 홍보, 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 안심가맹점 지정, 마을 안전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4월 22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원 업무 개선 방안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수는 직원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제22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비전 공개

울진군은 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 '울진군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올해 검진 인원은 4,630명으로 작년 대비 1,990명 증가했다. 울진군 인구의 약 10%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