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금강소나무 숲길, 신선계곡 등 자연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역사적 유적과 생태탐방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숲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탐방 코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개관한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탐방객들에게 쉼과 지식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과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가 죽변면 해안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 장병과 지역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해양 쓰레기,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썼다. 214기지대는 헌혈증 1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은 민·관·군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울진군은 치매 예방 및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행복문열기사업(기행문사업)'을 시작했다. 5월 13일 후포1리 마을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용 워크북을 활용한 글쓰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적 안정, 삶의 의미 회복을 도모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손병복 군수는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에 여름꽃 2만 본을 심고 문화·체육시설을 정비하여 여름맞이 준비를 마쳤다. 인라인스케이트장 무료 개방, 동물농장,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계절별 특색 있는 꽃과 자연 경관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섬기는 군정'을 핵심 가치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민섬김데이', '군수직통 문자민원', '주민화합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군민 행복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접수된 민원 중 약 64.3%에 대해 실질적인 조치가 진행되었으며, 경로당 공동취사제,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울진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건강검진 대상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은 실현 가능한 민원에 집중하여 신속하게 이행하고, 불가한 사안은 명확한 사유를 설명하며 군민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울진군, 후포면 도시재생 활성화 위해 '2025년 주민공모사업' 실시... 주민 주도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최대 500만원 지원

울진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여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500명에게 주 1회 반찬과 음료를 제공하고, 240개소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도 주 1회 반찬을 지원하여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고립 예방, 정서적 안정, 생활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제27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 100여 명 8개 종목 출전, 장애인체육회 창립 후 첫 도 단위 대회

울진군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광택시 '당일예약제'를 추가 시행한다. 3월 운영 시작 이후 꾸준한 이용률 증가 추세에 따라 택시 10대를 추가 선정하여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예약은 관광택시 예약센터 또는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최소 4시간 전 예약해야 한다.

울진군은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4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농촌 지역 개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원예 심리 수업,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주민공동학습회'를 통해 마을 자원 발굴 및 활용 계획 수립 등 주민 주도형 사업을 진행하여 농촌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5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그맨 겸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제28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고명환 작가는 교통사고 이후 사업가, 작가로 변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변화하는 삶과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 특강은 6월 26일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