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10일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농림지 및 인근 산림지 6ha 대상 방제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울진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농업인 20여 명이 참여하여 광역방제기, SS기 등을 활용한 협업 방제와 개별 방제를 진행했다. 이번 방제는 경북도 공동방제 주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울진군은 향후 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방제 확대 및 대응체계 보완을 검토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하며 지적측량, 토지이동 접수 및 상담 등의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있다.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현장에서 즉시 문제 해결이 가능해 주민 만족도가 높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울진군은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전 직원 8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급별 맞춤형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16기수로 운영되는 이 교육은 직급별 리더십, 행정실무,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하며, 특히 8~9급 실무자를 위한 생성형 AI 심화 교육도 신설하여 실전형 AI 전문가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은 6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인기 뮤지컬 '넌센스'는 수녀원에서 사고로 사망한 수녀들의 장례비를 마련하기 위해 무대를 열게 된 5명의 수녀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울진군민은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울진군은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350톤의 폐가전제품을 회수하여 97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서비스는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집 앞까지 방문하여 무료로 폐가전제품을 수거하며, 군민들의 편의와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년 대구경북명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홍보한다. 향토 특산물 전시 및 판매, 생산자 직접 연결, 관광 프로그램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접수, 룰렛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울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6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운영한다. 울진군보건소, 평해읍보건지소, 근남면 진복2리 마을회관에서 총 3기, 각 8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질환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혈압·혈당 측정법, 식이요법, 약물 복용법, 합병증 예방, 운동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진군보건소 '고, 당 상담실'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울진군은 6월 10일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대비 민·관·경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매뉴얼에 따라 특이민원 제지,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경찰 출동 및 제압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을 연출했다. 울진군은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시행 중이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은 6월 7일 연호공원에서 '2025년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 2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연 13팀, 체험부스 10팀으로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참여의식을 높이는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시·청각 장애인용 TV 유상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차상위 초과 시·청각 장애인 또는 눈·귀 상이등급자 중 2019년부터 2024년 사이에 전용 TV를 수령하지 않은 사람이 대상이다. 신청은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TV보급 홈페이지(tv.kcmf.or.kr)에서 가능하며, 자부담은 5만 원이다.

울진군, 연호공원에 친환경 LED 포충기 12대 설치…쾌적한 야간 산책 환경 조성

울진군은 6월 2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제8회 울진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여 80m 달리기, 400m 릴레이,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경쟁을 넘어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