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산림청과 산불 예방 강화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동해안 지역의 산불 위험 증가를 언급하며 예방 활동 강화를 요청했고, 울진군은 금강송 군락지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방제 대책과 지원을 건의했다. 양측은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재선충병 예찰·방제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금강송 군락지 보호와 산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사계절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해 민간 사업자 1곳의 신청서를 접수받고, 오는 2월 5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4성급 이상 숙박시설, 컨벤션 시설, 18홀 이상 골프장 등을 포함하며, 관광 1천만 시대의 거점 역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군민의 산림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산림 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19세 이상 울진군민은 최대 100만 원까지 교육훈련비 자비부담분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6년 이내 자격증 취득 예정자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산림자원 활용도 증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걸어서 건강속으로'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해 매월 15만보 걷기 목표를 달성한 주민 300명을 추첨해 울진사랑카드 1만 원을 지급한다. 걷기 생활화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았으나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보장구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30만 원, 일반 장애인은 최대 15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진군이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14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 '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유망주 발굴의 산실이자 프로팀 산하 팀 참가로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울진군이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도 연이어 소개되는 울진의 대게, 온천, 월송정, 등기산공원 등은 겨울 여행의 매력을 더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은 KTX 개통을 발판 삼아 겨울 관광 특화 콘텐츠 강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슬로베니아 ISSF 사격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6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권은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박예은 선수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팀의 국제대회 성과를 견인했다. 이는 지난 시즌 역대 최고 성적에 이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것으로, 울진군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지원을 약속했다.

울진군이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총 88명을 선발하여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 지원, 환경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하며, 맞춤형 직무 배치와 교육을 통해 일자리 만족도와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이 2026년에도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질환자는 한쪽 무릎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술 전 신청 및 선정 통보 후 수술해야 한다.

울진군이 한국수력원자력 지원으로 2026년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4,63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3월 16일부터 연말까지 울진군의료원, 강릉아산병원, 포항성모병원에서 25종 80여 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북면사무소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에 앞서 223명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파 속에서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었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그림 중심의 워크북을 활용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11개월간 운영되며, 환경 개선, 경로당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북면사무소는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안전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