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보건소는 7월 10일 근남면 진복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 및 전파 예방을 위해 결핵 증상, 감염경로,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을 독려했다. 또한, 기온 상승과 농번기 활동 증가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울진군은 어르신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11일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2026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울진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영덕~삼척간 고속도로 건설, 울진권역 국가어항정비, 국립 울진산림생태원 조성,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박형수 의원은 울진의 탄소중립 국가전략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투자를 약속했고, 손병복 군수는 국비 확보를 통해 울진의 미래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송아지 143두 대상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50두 이상 전업농은 자가 접종, 50두 미만 농가는 접종지원반이 지원한다. 백신 공급은 완료되었으며, 항체 형성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군수는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울진군은 여름철 수돗물 위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정수장 4개소(울진읍, 근남면, 평해읍, 온정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환경부 배포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점검표’를 기준으로 정수처리 공정별 유충 모니터링, 방충망 및 이중문 설치 상태, 유충 차단 장치 작동 여부, 정수처리시설 내·외부 청결도 등을 점검한다. 특히, 여름철 유충 및 유해 생물 유입 위험 증가에 따라 선제적 점검으로 사고 예방과 신뢰도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울진군은 정기적인 설비 점검과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가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 소형 분수놀이터)을 운영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 수질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향후 방문객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왕피천공원 리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복합형 차세대 수경시설을 조성하여 공원을 체험과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울진군, 전국 지자체 유일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시스템 구축 공로 인정받아.

울진군보건소는 7월 8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5개 해수욕장 수질검사를 총 5회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장염 등 질병과 관련된 장구균과 대장균이며, 폭염으로 인한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울진군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 해결을 위해 13억 5천만 원을 투입, 1,516ha 농지에 3회에 걸쳐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4개 농협 주관으로 진행되며, 기상 상황과 병해충 예찰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약 살포 안전사고 예방과 병해충 방제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의 '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확정되었다. 500년 된 금강소나무 숲을 보호하며 전통 방식으로 임업과 농업을 이어온 지역 주민들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송이, 약초 채취, 산채 재배, 봇도랑 논 농업 등의 독창적인 산지 농업 시스템과 화전민 생가터 보존, 산촌 자급자족 시스템 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 이번 등재를 통해 지역 농업과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술대회 개최, 농촌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세계농업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맞이 14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울진군, 2025년 상반기 ‘마음 담은 김치·반찬 지원 사업’으로 4,730가구에 김치와 밑반찬 지원 완료. 한수원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안부 확인 및 경제적 부담 완화, 건강한 식생활 지원.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지원 대상 세분화 및 주방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울진군은 7월부터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이 큰 집단시설 종사자·교직원 대상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의료기관, 산후조리업,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이 대상이며, 2024년 검진 이행 여부를 서면 및 현장 점검으로 확인한다. 이번 점검은 법 위반 처벌보다는 법 준수 유도에 목적을 두고 기관의 자발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