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생 4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부터 20~70대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공통·특화과정 특강이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학습 커뮤니티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을 모집한다. 울진군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인 12~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정책 자문 및 수련관 운영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시간 부여 및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사과과, 농산물가공창업과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이론 및 실습, 현장 견학 등 100시간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2월 27일까지 방문 신청 가능하다.

울진군이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신속하게 배분하는 역할을 하며, 민·관 협력 재해구호 체계 구축 및 재난 대비 훈련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이 농기계 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영농대행 조사료 수확 작업 범위 확대 및 랩핑 작업 농작업료 산정 기준 마련, 울진읍 분점 설치 및 운영 방안, 신규 임대농기계 구입 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는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와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진군이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외국인 인력 유입 및 정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법무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 및 동포에게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우수 인재(유학생) 10명, 숙련 기능 인력, 외국 국적 동포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이번 정책은 임대료 인하, 납부 유예, 연체료 경감 등을 포함하며, 지난해 3,993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울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이 울진역 이용객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4일 울진읍 읍남리 일원에 234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개장한다. 군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불법 주정차 및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배수 보강 및 포장 정비 등 마무리 공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 울진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89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로, 평균 체류시간과 1박 이상 숙박 비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후포항, 죽변항, 덕구온천 등이 주요 관광지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관광 소비액도 13.1% 증가하며 울진군이 '1천만 관광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진군이 19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 및 고교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월 6만 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지급하여 재활치료, 병원 진료, 등하교 등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2026년 12월 18일까지 개인택시, 울진택시, 동해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다.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건설기계 및 농기계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응시생들을 위해 시험 기간에 맞춰 실기 실습장을 무료로 예약 운영한다. 이는 응시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합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교와 산업을 연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중심의 직업교육, 협약형 중·고교 운영,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등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했으며, K-U시티 사업과 연계한 대학·기업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보육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여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성과 점검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