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유해업소 영업행위를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울진군은 농촌진흥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발표력 향상을 위해 매달 연구과제 발표회를 운영한다. 발표회를 통해 농업 관련 산업 동향, 정책 방향, 재배 현황 등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는 새해 농업인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즉시 공유하여 신속한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울진군, '2025년 가시 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산림자원 확대 및 주민 소득 증대 목표, 8월 27일까지 신청 접수

울진군은 8월 13일 다자녀가정 간담회 및 다자녀유공자 증서 전달식을 개최하여 저출산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실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다자녀 양육 가정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간담회에서는 다자녀 양육의 어려움과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울진군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및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울진군은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8월 30일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민과 관광객 9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마술, 버블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바지게꾼 한마당'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NPC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퀘스트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술단체 '어마무시'는 문화 소외 없는 예술 배달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춰 울진에 따뜻한 문화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채롭고 풍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8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가족교실에서는 치매 진단, 치료, 관리 등을 교육하고, 자조모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치매 가족들의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울진군치매안심센터(☎054-789-5823, 5825)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은 8월 20일 금강송숲 지관서가에서 <내 손안의 금강송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소형 테라리움을 제작하며 금강송숲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한다.

울진군은 8월 23일 오후 3시 울진 인문행복센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인문교실 <대화의 식탁>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양석원 자유스콜레 대표 진행으로 참가자들은 대화 카드를 활용하여 삶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16명 선착순 모집하며, 울진종합터미널과 행사장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울진군은 8월 30일 오후 4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배우 차인표와 발라드 듀오 유리상자의 토크&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유리상자의 감미로운 음악을, 2부에서는 차인표의 삶과 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예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울진군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울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막힘 방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천으로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으로 막히면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군은 빗물받이 막힘 방지를 위해 쓰레기 버리지 않기, 빗물받이 덮개 제거, 막힌 빗물받이 신고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울진군 죽변면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통해 군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면사무소 직원, 이장협의회, 대학생 행정체험단이 함께 참여하여 민원인들에게 밝은 미소와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행정 분위기를 조성했다. 죽변면은 앞으로도 각종 회의 및 민원 응대 시 '먼저 인사하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울진군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쉼터 예찰 활동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 자율방재단은 무더위쉼터 환경 점검과 함께 독거노인, 고령자 등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울진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